주체106(2017)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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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합해상훈련이 북에 대한 《군사적경고메쎄지》라던데

 

문 – 《한》미련합군이 얼마전엔 사상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더니 이번엔 또 남조선내 미국민간인들을 해외로 신속히 대피시키기 위한 《네오훈련》이란것을 강행하면서 국민들 불안케 해요. 그러면서도 지금의 훈련은 북에 대한 《강력한 군사적경고메쎄지》라고 홍보합니다. 이 《군사적경고》가 과연 어떤 효과를 가져오겠는지...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일으킬것 같은데요. ( 청미 - 학자 - 대전)

답 – 선생도 이야기했지만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사상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동해와 서해에서 각각 벌려놓으며 미친듯이 핵전쟁도발광기를 부렸습니다. 지어 이번에는 조선전쟁유사시에 대처한 미국인들에 대한 대피훈련이라는것까지 강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처해있음을 의도적으로 암시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세상사람들에게 저들의 위세를 뽐내기 위한 한갖 허세일뿐 실지에 있어서는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국과 남조선군당국자들이 《군사적경고메쎄지》요, 《실제적행동타격의 과시》요 하면서 전쟁광기를 고취하고있지만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꽃이 튕기는 경우 진짜 《완전괴멸》의 쓴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미국과 남조선입니다.

우리는 이미 트럼프의 미치광이망발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도발자들을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는데 대해 단호한 의지를 천명한바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다싶이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최강의 무기인 수소탄은 물론 이 지구상 그 어디도 마음대로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있습니다. 만약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조금이라도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침해하려는 기미를 보인다면 우리는 섬멸적인 핵타격을 가하여 적들을 움쩍할새 없이 재가루로 만들어버릴것입니다.

미국과 남조선군이 련이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연습들은 그 무슨 《대북군사적경고》의 효과를 내기는 커녕 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적개심만을 북돋아줄것이며 그러한 전쟁연습소동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그 빈도가 잦아질수록 자멸의 순간만 더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