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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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경공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지요

 

문 – 최근 북에서 경공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지요. 대북제재와 압박이 이전에 비해 더 강도가 높아지고있는속에서도 자력으로 경공업부문을 추켜세우고 인민생활도 윤택하게 해나간다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어요. 이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김XX - 자영업 - 인천)

답 – 지금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로막아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악랄해지고있습니다. 선생도 아시겠지만 미국은 저들의 꼭두각시놀음을 하는 유엔의 거수기들을 동원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 들을 련이어 조작해냄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해버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압박이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속에서도 나라의 경제구조는 자립적으로 더욱 완비되고 튼튼히 다져지고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로 하여 경공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이룩하고있습니다.

가는곳마다에서 경공업공장들이 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현대화되거나 새롭게 일떠서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경공업제품들을 꽝꽝 생산해내고있습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현지지도하신 류원신발공장과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질좋고 모양고운 신발들과 세계적수준의 화장품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해내고있음으로 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평양가방공장에서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 공장에 모셨던 크나큰 긍지를 가슴가득 안고 한사람같이 만리마속도로 힘차게 내달리며 일터마다에서 높은 생산적성과를 이룩하고있습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공업제품들을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은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힘있게 벌어지고있습니다. 자강도 우시군에서만 놓고보더라도 자기 지방의 원료자재를 가지고 130여가지의 상품을 생산하여 군내인민들에게 공급하고있습니다.

이처럼 평양은 물론 지방의 도, 시, 군들의 경공업공장들에서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음으로 하여 우리의 인민생활은 나날이 향상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