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6일
추천수 : 1

북의 만풍소식 사실인가요

문 – 듣자니 북에선 올해에 산과 벌, 바다에서 만풍을 이룩했다고 홍보하던데 사실인가요? 이건 미국주도의 《대북제재와 압박》이 또 물거품되였음을 의미하는거 아니나요? (재미교포 4세 - 로스안젤스)

답 – 민족사적대사변이 많이도 일어난 올해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가는곳마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가 펼쳐져 온 나라가 기쁨속에 흥성이고있습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아무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해보려고 사상최대의 제재압박을 떠들어대며 조선반도주변에로 핵전략자산들을 마구 끌어들이고있지만 그것으로 결코 우리를 놀래울수는 없습니다.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싸일,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을 3대전략자산이라고 자랑한다면 우리의 3대전략자산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올해에도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전례없는 과일대풍을 이룩한데 이어 북청을 비롯한 여러 과수농장들에서 사과풍작을 안아와 인민들에게 과일대풍의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배천군의 드넓은 포전들과 안악군, 금강군 등 많은 협동농장들에서는 알곡대풍을 안아옴으로써 다수확군, 다수확농장들의 대렬이 계속 늘어가고있습니다. 또 바다에서도 우리 어로전사들이 《바다만풍가》를 부르고 날마다 만선기를 날리며 황금해의 새 력사를 계속 빛내이고있습니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이 아니겠습니까. 산은 산마다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되고 벌에는 황금파도 물결치는 땅, 바다에서도 변이 일어나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고 사회주의바다향기 넘치는 나라,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 공화국의 참 모습이며 우리 인민들이 누리고있는 행복상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펼치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된것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뜨거운 사랑이 있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입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저들이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박》을 떠들어대며 우리의 기쁨과 웃음, 꿈과 미래를 강탈하려고 날뛰고있는것이 한갖 허황한 개꿈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을 날로 륭성번영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실상을 통해 똑똑히 알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