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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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실정은 어떠한지요?

 

문 - 요즘은 세계적으로 인륜대사인 결혼이 상업화되여가고있습니다. 남자들은 돈많은 녀자에게 장가가서 일생을 순조롭게 개조해보겠다고 생각하고 녀자들 또한 돈많은 남자에게 시집가서 호강하겠다고 하죠. 결국은 사람이 기본이 아니라 돈이 기본이 된 셈이죠.

청춘남녀들은 경제적타산때문에 결혼하기 힘들어해요. 남녀가 서로 사랑을 하여서 가정을 이루던 시대는 이미 지나간 옛 시대로 되였습니다. 결혼상담소들에서도 남녀 호상 맞는 배필들끼리 짝을 무어주기도 헐치 않습니다. 북의 실정은 어떠한지요? ( 라열-서울-결혼상담소)

답 -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오늘 청춘남녀들이 인생의 먼길을 함께 걸어갈 배우자를 그 어떤 조건이나 타산을 앞세우며 택하지 않습니다.

우리 청춘남녀들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한 청춘남녀들과 일생을 같이하는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일생의 행복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앞 못보는 영예군인의 두눈이 되여주고, 두팔, 두다리가 없는 영예군인의 팔, 다리가 되여준 청춘남녀들, 화려하고 아늑한 도시생활도 남겨두고 찬바람세찬 최전연의 섬초소로 삶의 보금자리를 옮긴 처녀들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에는 참으로 감동깊고 눈물나는 청춘남녀들의 사랑이야기가 끝없이 태여나 사회주의미덕의 향기를 더해주고있습니다.

자기를 깡그리 바쳐서라도 영원히 그를 사랑하려는 마음!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우리 청년들의 사랑은 이렇게 고상하고 아름다우며 순결합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들끓는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 젊음으로 약동하며 비약하는 일터마다에서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보람찬 청춘시절을 금별처럼 빛내이고있으며 그 길에서 불같이 뜨겁고 꽃같이 아름다운 청춘의 사랑도 꽃피워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