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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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분야 성과에 대해 알고싶어요

 

문 - 북의 체육분야 성과에 대해 알고싶어요. (날다람쥐 - 독서가 - 상해)

답 - 올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체육강국건설을 다그쳐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키우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계에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체육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창조하기 위하여 우리 선수들은 낮에 밤을 이어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흘리며 훈련의 날과 달을 이어왔으며 결과 우리 체육인들은 올해에 진행된 2017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제29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수많은 금메달을 안아올리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세계의 창공높이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려 조국의 영예를 빛내였습니다.

제29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좋은 경기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지난 시기 올림픽경기대회, 세계력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세계력기계에 널리 알려진 엄윤철선수는 남자력기 56kg급경기에서 특기기술인 폭발적인 힘에 의한 빠른 순간채기와 받아안기 등 련결동작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끌어올리기에서 129kg을, 추켜올리기에서 165kg을 들어올려 종합 1등을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대회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지난 9월 우리 나라에서 진행된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자랑스럽고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은 우승컵3개, 금메달 2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와 나라별종합순위 1등이라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제16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도 우리의 김혜경선수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였으며 우리의 나어린 녀자축구선수들도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고 2018년 11월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국제축구련맹 2018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은 이번에 일본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팀을 2:0, 남조선팀을 1:0, 일본팀을 2:0으로 타승하고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였으며 통쾌한 승전소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에게 크나큰 기쁨을 안겨주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차게 고무추동하였습니다.

체육분야의 성과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체육강국건설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였으며 만리마를 타고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체육관, 경기장, 훈련관, 체육공원을 비롯한 수많은 체육시설들이 새로 훌륭히 일떠서거나 개건되였습니다. 또한 온 사회에 체육열풍이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체육기술, 집단의 단결력과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전국 도대항군중체육대회를 비롯한 대중체육운동도 활발히 벌어졌습니다.

온 한해를 이렇듯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기백을 안고 줄달음쳐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체육부문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온 나라 천만군민은 오늘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더 좋은 성과를 이룩할것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받드는 길에 아낌없는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것입니다.

 

날다람쥐 - 상해 - 독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