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5일
추천수 : 0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의 발언에 기쁜소식을 기대할수 있을가요?

 

물: 얼마전에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이 남조선에 와서 집단랍치된 북의 녀성종업원들과 관련하여 여러 관계자들과 만나 《본격적인 조사》의향을 표시했다는데 우리 동포사회에서도 참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송환문제가 조만간 해결될수 있지도 않을가요? (카나다 – 회사원 –나리)

답: 선생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에 들어와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이 남조선을 여러차례 행각하여 정보원깡패들에 의해 집단랍치된 우리 녀성들과의 직접면담을 요구하고 이 사건을 《본격적으로 조사》할 의향을 표시한 사실,  기자회견을 가지고 《북녀성들이 랍치되였을수도 있다는 혐의가 있다.》, 《그들의 남조선입국이 자의에 의한 결심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한 사실, 행각기간 남조선에 강제억류되여있는 김련희녀성과도 면담한 사실 등은 우리 공화국공민들의 송환문제해결에서 진일보한 자세와 립장으로서 늦었지만 다행한 일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립장보다도 실질적인 행동이 기본이 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공민들에 대한 송환문제해결의 기본열쇠가 있습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실지로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고 공정성이 있다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거수기가 되여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 불순한 인권모략소동에 가담할것이 아니라 괴뢰패당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의 진상을 밝혀내고 우리 공민들을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