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1일
추천수 : 1
여기 일본에선 반북광풍이 점점 거세지고있는데요

 

문 - 북에서 국가핵무력완성을 선포한 이후 여기 일본에선 반북광풍이 점점 거세지고있는데요. 북은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재일동포-도꾜-회사원)

답 - 우리 공화국에서 국가핵무력완성을 선포한 이후 일본당국은 그 어느때보다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의 앞장에 서서 더욱 악질적으로 놀아대고있습니다.

얼마전에만도 유엔에서 대조선《제재결의》제2397호가 조작되자마자 일본수상 아베는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서 《보다 철저한 리행으로 북이 정책을 바꾸게 만들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였으며 일본당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직을 차지한것을 기회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와 상급회의 등을 련이어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의 《화성-15》형시험발사와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북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댔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19개 단체들을 대상으로 《추가독자제재안》까지 발표하는 등 최근 일본당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살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더 미친듯이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공화국에서 국가핵무력완성을 선포한 이후 일본당국이 이처럼 《북핵 및 미싸일위협》을 운운하고 저들내부에 안보불안소동을 일으키고있는것은 천하의 미치광이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자리를 차지한것을 절호의 기회로 하여 전범국가의 굴레를 다 벗어버리고 침략국가, 전쟁국가로 둔갑해보려는 간특한 흉계에 따른것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 일본이 제 땅덩어리를 미국의 북침전쟁병참기지로 내맡긴것도 모자라 우리의 정의로운 핵을 걸고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하면서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명백히 말하건대 우리 공화국의 핵은 인류에게 참혹한 재앙을 들씌우려는 미국의 핵을 제압하고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가장 정의로운 보검입니다.

일본당국은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쥔 우리 인민의 대일보복의지가 격앙될수록 저들의 처지가 더 위태로와진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더이상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