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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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될수 있을가요?

 

문- 희망찬 새해의 첫 아침 북의 최고령도자님 신년사 정말 기쁘게, 감동적으로 받아안았어요. 너무도 파격적이여서 꿈같기도 하고요, 지금도 가슴이 활랑거리네요. 장장 70여년동안 갈라져 살아온 우리 민족이 금시 하나가 될것만 같기도 해서 잠못이루었어요. 정말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될수 있을가요? (희망-인천-비정규인)

답-선생의 그 심정이 충분히 리해됩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 땅에는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않고있으며 전쟁의 위험은 더욱 커가고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막아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떠돌았습니다.

장장 70여년세월 외세가 강요하는 민족분렬의 비극과 전쟁위험이라는 가슴아픈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초미의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과업은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입니다.

결코 어려운 과제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의 그 어떤 강대국과도 맞서 싸울수 있는 최강의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비롯하여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으로 되였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핵을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이제는 우리에게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는 한 미국은 감히 어쩌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얼마든지 막을수 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할수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화해와 단합의 손만 잡는다면 우리 민족은 이 세상에 무서울 일이 하나도 없으며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온 겨레는 하나로 굳게 뭉쳐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