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27일
추천수 : 1

북 현지료해대표단의 방문은 참 충격적이였어요, 정말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 같아요

 

문- 이번에 예술단파견을 위한 북 현지료해대표단의 서울과 강릉방문은 참 충격적이였어요. 북 현지료해대표단의 방문으로 그동안 불신과 오해, 대결로 얼어붙어있던 남북관계에 금시 훈풍이 불어오는것만 같아 비록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은 따스해졌습니다. 정말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북측의 이번 방문은 참 의의있는 걸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종다리-강릉-주민)

답- 겨울철올림픽에 참가 할 예술단파견을 위한 우리 현지료해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진정으로 바라는 우리 공화국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조취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방문이였습니다. 비록 길지는 않았어도 이번 방문은 온 겨레에게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해나갈 때만이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있으며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있다는것을 감명깊게 보여준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리의 현지료해대표단이 가는 로정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떨쳐나와 맞이하고 언론사들이 경쟁적으로 보도열풍을 일으킨것은 결코 례사로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만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북남화해의 당위성을 실감시킨 이 방문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습니까.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민족의 지향과 요구대로 북남관계개선의 돌파구를 열어놓으려는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의지와 결단이,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며 진심으로 도와주려는 그 불같은 민족애가 바로 이러한 현실을 낳은것입니다. 

민족적대사를 성대히 치르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이 아니였더라면 남쪽은 물론 온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는 지금과 같은 격동적인 일들이 일어나지 못하였을것은 의심할바 없습니다.

민족자주, 민족우선, 민족중시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에 선생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적극 화답해나설때만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의 길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