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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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베가 생각을 달리하였을가요?

 

문 - 이번에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문제를 놓고 애매한 태도를 취하던 아베가 지난 23일 기자회견과 국회연설을 통하여 참가할 결심을 공개하였는데요. 아베가 어떻게 되여 생각을 달리 하게 되였는지에 대해 여론들이 분분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양효리-도꾜-재일동포)

답 -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문제를 놓고 요리피탈, 조리피탈하며 남조선당국을 희롱하던 아베가 갑자기 참가의향을 내던진데는 음흉하고 고약한 속심이 있다고 봅니다.

선생도 아시겠지만 이번에 아베가 올림픽경기대회참가결정을 발표하면서 뭐라고 말했습니까.

북에 대한 압박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는 《원칙》이 조금도 흔들려서는 안된다, 《대북인도주의적지원》재개결정이 북에 잘못된 신호를 줄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데 대하여 명확히 전달하겠다, 일본군성노예《합의》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추가조치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 서울주재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소녀상철거도 강력히 요구할것이다

우리 생각에는 이런 말을 들으면서도 아베의 올림픽경기대회참가결정을 좋게 받아들일 사람은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뻔합니다. 아베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의향을 내비친것은 그 어떤 선의에 의한것이 아니라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쐐기를 치기 위해서입니다. 현해탄너머에서 재를 뿌리는것도 시원치 않아 직접 올림픽마당에 뛰여들어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장을 북남대결마당으로 만들어놓겠다는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였기때문입니다. 원체 좀스럽고 더우기 조상때부터 조선민족에 대해 앙심을 품고있는 아베가 우리 민족의 대사를 반길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으려고 작정했던것인데 미국이 그렇게 하면 안된다, 직접 남조선에 가서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제재공조의 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압박해야 한다고 훈계하자 생각을 달리하게 된것입니다.

그런즉 아베는 축하의 꽃다발이 아니라 속에 칼을 품고, 아니 아예 공개적으로 손에 칼을 들고 찾아오는 후안무치한《정치테로》분자 것입니다.

온 겨레는 남의 잔치집에 뛰여들어 감놔라 배놔라하며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기운을 가로막아보려고 사악하게 놀아대는 아베일당의 책동을 단호히 배격분쇄하여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