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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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소식 알고싶어요

 

문 - 안녕하세요. 김일성주석님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경축하여 진행되는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소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마애령- 카나다 - 동포)

답 - 지난 11일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경모심이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속에 제 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히 개막되였습니다.

사상과 정견, 피부색과 언어는 서로 달라도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인류의 봄을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예술무대로 뜻깊게 장식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열렬한 흠모의 마음을 안고 대륙과 대양을 넘어 축전도시 평양으로 달려왔습니다.

이번 축전무대에는 우리 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칭송한 종목들, 여러 나라 인민들의 전통적인 생활풍습과 민족예술,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서른한번째의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기며 열리는 이번 축전은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 중국예술단, 로씨야 첼랴빈스크국립우랄무용단, 로씨야 월리나야 스쩨삐 까자크예술단, 뽀르뚜갈지휘자일행, 라오스국립예술단, 일본 일조음악예술교류회 독창가일행, 뽈스까독창가일행, 벨라루씨국립음악아까데미야극장 고전발레단과 로씨야국가교예회사교예단, 로씨야 모스크바볼쇼이국립교예단, 벨라루씨국립교예단 등 여러 나라의 권위있고 재능있는 예술인들과 해외동포들, 제1차 평양국제성악콩클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성악가들도 참가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습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예술인들이 태양찬가와 친선의 노래를 년대와 세기를 이어 높이 부르며 문화적협조와 단결을 강화하는 국제적인 대예술축전입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 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도 출현자들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끝없는 그리움의 세계, 흠모의 정을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며 친선과 단결을 더욱 강화할것이며 뜻깊은 태양절을 환희롭게 장식할것입니다.

마애령 - 카나다 - 동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