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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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는 민족전통이 장려되고 있다던데요

 

문 - 서울에는 민족적인 전통이 점점 사라지고있어요. 말과 글, 생활풍조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미국화되여가고있죠. 그러다 민족성이 완전 사멸될가 두려워요. 듣자니 북에서는 민족적인것이 장려되고있다던데요. 그것이 어떻게 실생활에 구현되고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세종대왕후손-서울-회사원)

답 -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것을 근본원칙으로 삼고있습니다.

열렬한 민족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세심한 관심속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워온 조선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는데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기울여지고있습니다. 특히 참매와 소나무가 우리 민족의 기상을 상징하는 국조, 국수로 사람들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고 사람들은 《구름우엔 참매 날고 목란꽃 핀 이 강산》이라는 《조국찬가》의 노래를 부르면서 조선민족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으며 민족의 우수성을 활짝 꽃피워 내 나라, 내 민족을 더욱 빛내여갈 열의로 가슴불태우고있습니다.

민족의 전통과 력사는 결코 저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비롯하여 사람들 누구나 자기 민족이 창조한 우수한 전통과 력사에 대해 잘 알아야 그에 대한 긍지감을 지니고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습니다.

이로부터 공화국에서는 력사박물관을 비롯한 력사교양거점들을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시대적추세에 맞게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 국가적인 관심과 투자가 더욱 돌려지고있습니다.

또한 민족문화유산들과 력사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과 함께 대중선전수단들에서도 력사와 풍습에 관한 다양한 선전물들을 특색있게 많이 만들어냄으로써 사람들에게 보다 풍부한 력사지식을 깊이 심어주고있습니다. TV기록편집물들인 《인삼을 찾아 가본 개성》,《조선의 국견 풍산개》,《봉산탈춤》등이 그 대표적실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선민족고유의 미풍량속을 옳게 계승발전시켜 일상생활에 적극 장려하도록 하는데도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습니다. 사계절 민속명절날만 봐도 조상전래의 고상한 풍습을 잘 살려서 민족적향취와 색채가 넘쳐나도록 하고있는데 이날들이면 사람들은 저저마다 민족옷차림을 하고 윷놀이, 씨름, 장기와 같은 다양한 민속놀이를 하며 즐기고있습니다.

설날에는 떡국, 정월대보름날엔 오곡밥, 추석에는 송편 등 갖가지 민속음식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이웃들끼리 서로 즐기면서 조상전래의 미풍량속을 꽃피우고있습니다.

옷차림과 식생활 그리고 정서생활에서도 민족적인것이 더욱 중시되고있습니다. 전국조선옷전시회가 매해 성황리에 진행되여 조선옷발전과 옷차림문화에 적극 기여하고있으며 결혼식이나 민속명절날에는 녀성들은 물론 남성들도 고유한 민족옷차림을 하는것이 널리 장려되고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에서는 가장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모시여 민족의 우수성이 사람들모두의 실생활에 심장깊이 새겨지고있습니다.

세종대왕후손 - 서울 -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