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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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말인가요?

 

문 - 전 며칠전에 서울 강동구에 아빠트를 겨우 구입해 입주를 앞두고있는 김중산이라고 합니다. 집을 구했다는 기쁨보다 약차한 집세를 물어야 한다는 근심때문에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듣자니 북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집을 준다던데 그게 정말인가요? ( 김중산-서울 강동구-서민)

답 -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국가가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집을 배려해주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곳곳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고층살림집들의 주인들은 모두가 다 이 나라의 평범한 공민들입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은혜로운 어머니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뜨거운 손길아래 우리 인민들은 세금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살고있으며 돈 한푼 내지 않고 궁궐같은 새집의 주인으로 입사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일떠선 려명거리의 70층초고층살림집 하나만 놓고봐도 그렇습니다. 이 살림집은 첫세대부터 70층 마지막세대까지 통채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에게 돈 한푼 받지 않고 무상으로 안겨졌습니다.

하기에 부부방, 자식방, 부모방에 공동살림방이 있고 채광창이 달린 넓은 베란다와 부엌, 위생실을 비롯하여 모든것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이 집을 돌아본 한 외국인은 자기네 나라에서는 이런 집에서 살려면 수백만 US$를 내야 한다, 그래서 웬만 한 부자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조선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쓰고산다니 정말 믿기 어렵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수도 평양은 물론이고 저 멀리 조국의 한끝, 참혹한 대재난이 휩쓸었던 라선과 북부피해지역에까지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을 사회주의 보금자리, 문명의 살림집들이 일떠서 재난을 겪은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는 세상에 없는 놀라운 현실도 펼쳐졌습니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에서는 은혜로운 어머니 당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사람들 모두가 집값이 얼마인지, 세금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습니다.

김중산 - 서울 강동구 -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