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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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밤이 참 아름답습니다

 

문 - 메아리홈페지에 올린 《아름다운 평양의 밤》 사진을 잘 보았어요. 평양의 밤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 사진 보니 평양의 밤거리를 거닐고싶은 생각 간절해집니다. 저도 모르게《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라는 북의 노래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메아리홈페지에서는 그 노래도 올렸던데 노래에 대한 해설 부탁드립니다. (강선희 - 부산 - 회사원)

답 -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도시와 마을, 거리들이 더욱 아름답게 현대적으로 변모되고있습니다.

특히 혁명의 수도 평양의 거리들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는 불야경으로 하여 더욱 황홀합니다.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에서는  바로 이렇듯 아름다운 평양의 밤을 우리 인민의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제일주의정신에 결부시켜 훌륭히 노래하고있습니다.

가사의 1절에서는 고요한 강물우에 불빛이 흐르는 아름다운 대동강반을 거닐며 평양이 오늘처럼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기까지의 하많은 추억을 더듬게 되는 서정적주인공의 체험세계를 깊은 서정속에 노래하고있습니다. 가사의 2절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이 땅우에 행복의 도시를 일떠세우는 보람찬 건설의 나날에 성실한 노력을 바치며 청춘의 푸른 꿈을 꽃피우던 서정적주인공의 못 잊을 추억을 감명깊게 노래하고있습니다. 가사의 3절에서는 혁명의 수도 평양을 위하여 바쳐진 우리 인민의 창조와 위훈의 이야기는 참으로 끝이 없다는것을 노래하면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륭성번영할 조국의 행복한 래일에 대한 끝없는 랑만을 소리없이 깊어가는 평양의 밤전경과 결부하여 사색적으로 펼쳐보이고있습니다.

가사의 후렴에서는 한없이 소중한 이 땅을 위해 깨끗한 구슬땀을 바쳐가던 못 잊을 지난날과 랑만으로 가득찬 래일을 속삭이며 끝없이 걷고싶은 행복한 평양의 이 밤이 오래도록 지새지 말기를 바라는 시인의 절절한 주정토로를 통하여 평양을 뜨겁게 사랑하며 온 세상에 더욱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숭고한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시적으로 일반화하여 보여주고있습니다. 특히 가사는 아름다운 밤의 대동강반을 거닐며 느끼게 되는 시인의 깊은 내적체험에 기초하여 작품의 정서적흐름을 현재에서 과거에로, 과거에서 미래에로 비약시키며 주제사상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하고있는 점과 작품의 양상을 시종 사색적이며 정서적여운이 강하게 끌고나가고있는 점 등 우수한 형상적특성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통일의 그날이 오면 선생도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평양의 밤을 거닐게 될것입니다.

강선희 - 부산 -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