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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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사실인가요

 

문-얼마전 인터네트신문을 보았는데 북에서는 언론의 자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또 어떤 신문들을 보면 북이야말로 참다운 인권의 나라라고 썼던데 북에 가보지 못한 저에겐 참 이것이 모순입니다.  어느것이 사실인가요? (강사범-부산시-대학생)

답- 사람이 국가사회생활에 참가하는것은 자기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며 그러자면 무엇보다먼저 자기의 의사와 견해, 주장 등을 국가와 사회가 알수 있도록 말이나 출판물을 통하여 표현하여야 합니다.

자유로운 의사표현은 사회정치생활에서 필수불가결한것이며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자주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언론, 출판의 자유는 오늘 모든 나라들에서 인권의 기본내용의 하나로 공인되고있으며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들에 명문화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의 언론, 출판의 자유는 주체25(1936)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작성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정식화되였으며 그에 뿌리를 둔 공화국의 민주주의헌법과 오늘의 사회주의헌법에 확고히 고착되였습니다. 우리 공화국공민들은 누구나 다 이러한 헌법적권리를 가지고 있고 전체 인민의 소유로 된 방송, 출판기관, 인쇄소, 신문도서배포기관 등을 언제든지 리용할수 있음으로 하여 언론, 출판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의 위대한 주체사상을 내외에 널리 해설선전하고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창작사업을 활발히 벌리며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한 창발적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일반화하는 활동을 힘있게 진행하고있습니다.

언론, 출판의 자유는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질적으로 보장될수 있으며 정치적권력과 출판보도수단을 비롯한 사회의 중요한 재부들을 착취계급이 장악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이 이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두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았다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인권을 걸고드는것은 나날이 부강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겁을 먹은자들이 내뱉는 한갖 궤변에 불과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당신이 우리 공화국에 오게 되면 어느것이 사실인지 더 잘 알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강사범 - 부산시 -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