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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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세현이도 북의 영재교육하에서 배웠더라면

 

문 – 저는 언젠가 북의 영재교육에 대해 알고싶어 문의하였던 사람입니다. 저의 불민한 물음에 주명희녀성이 친절한 대답을 주신데 대해 감사히 생각하는바이고 또 많은걸 알게 되였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있은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북 선수들이 여러 종목에서 1등을 쟁취한것을 봐도 그렇고 지난 2월 김정일령도자님의 탄신절을 맞으며 김일성종합대학의 배지성학생이 21살나이에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북의 신문을 봐도 그렇고 확실히 북에서는 영재교육에 힘을 넣고있음이 잘 알립니다. 그럴수록 내 딸 세현이도 북의 영재교육하에서 배웠더라면 능히 이름날리는 세계적인 가수가 될수 있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그득히 차오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조민 - 교사 - 인천)

답 – 그렇습니다. 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기고 훌륭한 열매를 맺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는 나라는 없을것입니다. 태여나면 애기궁전이 있고 자라나면 소년궁전이 아이들을 불러주는 나라, 그가 누구이든 재능의 싹만 있다면 두메산골의 작은 분교의 학생이든 륙지와 멀리 떨어져있는 외진 섬분교의 학생이든 모두 찾아내여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입니다.

나라의 교육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를 실시하도록 해주시였으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조차 무료교육, 의무교육이 중단없이 이어지도록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 하여 온 나라에 정연한 수재교육체계가 확립되고 인재의 대부대를 훌륭히 키워낼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우리 공화국을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드실 결심밑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배려해주시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 평양제1중학교들을 인재교육, 수재교육의 원종장들로 훌륭히 꾸려 그들이 마음껏 배우도록 세심히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이처럼 훌륭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마음껏 배움의 나래를 펼치였기에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배지성학생은 21살나이에 비선형나노광학분야에서 새로운 첨단연구성과를 이룩하여 물리학석사학위를 받았고 김형직사범대학의 방은심, 김수림, 리성미학생들도 지난해 12월에 있은 제27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7개의 금메달, 7개의 은메달, 5개의 동메달, 그리고 4개의 컵을 수여받고 조국의 영예를 세계에 떨칠수 있었던것입니다.

이들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 자라나고있는 수백만 청소년들모두가 다 고마운 우리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습니다.

하루빨리 조국이 통일되여 세현이도 우월한 교육제도에서 마음껏 배워 자기의 성악적재능을 꽃피우게 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