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29일
추천수 : 3
저도 스포츠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문 - 저는 어릴 때부터 스포츠를 무척 즐겨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남쪽에서 스포츠는 《정부》가 주도하여 소수의 엘리트급 선수들을 키우고 국제대회의 성적으로 국민사기를 드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뿐입니다. 그러다나니 저같이 취미와 건강관리를 위해 스포츠를 즐기자고 해도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거니와 일에 부대끼다나니 시간도 없고 값도 비싸 엄두를 못내고있습니다. 북에서는 대중체육을 장려한다는데 저도 북의 주민들처럼 스포츠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희망초 – 비정규 – 부산)

답 - 선생도 아시다싶이 대중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입니다. 그것은 대중체육사업이 단순한 체력단련사업이 아니라 사회의 화목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전체 인민에게 끝없는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기때문입니다.

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과 희열이 더욱 차넘치게 하시기 위해 대중체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체육시설들을 새로 건설 및 개건하도록 하시고 여러가지 체육기재들을 갖춘 공원과 유원지들도 도처에 꾸리도록 하시여 전사회적인 체육열풍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실제적인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주시였습니다.

릉라인민체육공원, 5월1일경기장, 청춘거리 체육촌과 평양체육관을 비롯하여 새로 건설 및 개건보수하는 현대적인 체육시설들과 체육기자재공장들에는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끝없는 활력과 기백을 부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같은 현대적인 체육문화시설들이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서고 전국도처에 수많은 경기장들과 체육관, 로라스케트장과 체육시설을 갖춘 공원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여 지금 우리 공화국에는 배구바람, 롱구바람, 정구바람, 로라스케트바람이 일고 청춘의 희열과 랑만으로 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치고있습니다.

세차게 일고있는 체육열풍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조국에 대한 사랑, 집단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이 자리잡고 일터마다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으로 끓어번지게 되였습니다.

어디 가나 대중체육으로 들끓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해 질풍노도치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모습이 있고 막아서는 어떤 시련과 난관도 쳐물리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이 비껴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선생과 같은 남쪽의 근로대중들이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처럼 체육을 마음껏 즐길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통일이 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