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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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맹성을 촉구하면서

 

문 – 얼마전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인 곽예남할머님께서 별세하셨다는 말 듣고 참 가슴이 아팠어요. 일본이 패망한지 70여년세월이 흘렀어도 진정어린 사과나 배상을 받지 못한채 《위안부》피해자할머니들이 한명한명 한많은 세상을 하직하시니 그분들의 원한이 사무쳐와 비감에 젖어듭니다. 이제 생존자가 22분밖엔 남지 않았고 시간도 얼마 없는데 그분들의 원한 씻어주는 길은 오직 일본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정의 - 자영업자 - 남산)

답 – 선생의 말이 천백번 옳은 말이라고 봅니다.

지난 세기 일본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혹한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웠습니다.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아 생죽음을 당하게 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만드는것과 같은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한것이 바로 일본, 아니 섬나라오랑캐들입니다.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가 온갖 치욕을 다 겪은것으로 하여 오늘까지도 그 피해자할머니들은 가슴쓰리는 마음속상처를 안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일본당국은 우리 조선민족에게 섬나라를 통채로 팔아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르고도 아닌보살하는것은 물론 남조선에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느니, 배상을 치르었다느니 하며 적반하장격으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철면피한들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아마 얼마전에 별세하신 남조선의 곽예남할머니를 비롯한 성노예피해자들모두가 천년숙적 일본의 행태를 두고 눈을 감으면서도 원한의 피눈물을 삼켰을것입니다.

정녕 백년천년이 흐른들 왜나라 오랑캐들이 입힌 치욕의 상처가 성노예피해자분들의 가슴속에서 지워질수 있겠습니까.

일본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어떻게 해서나 가리우고 력사에서 지워버리려고 꾀하지만 절대로 그렇게는 되지 않을것입니다.

온 겨레는 반드시 천년숙적 일본이 과거 조선민족에게 들씌운 만고죄악들에 대해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생존해계시는 성노예피해자분들과 돌아가신분들의 가슴에 남아있는 상처를 조금이나마 씻어주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