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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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공조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문 - 남북정상들께서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남북간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지만 아직까지 큰 진전이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것이 미국의 눈치를 보며 《대북제재의 틀내에서 남북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한국정부》의 외세공조때문이라는 여론이 적지 않죠.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진정한 답은 민족공조에 있다고 봅니다. (리청룡 – 포장마차 – 인천)

답 -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 겨레가 그토록 바라는 평화와 번영을 이룩해나가자면 외세와 공조할것이 아니라 동족과 공조해야 합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남의 옷자락에 매달리는 민족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한 법입니다. 력사적사실들은 외세의존은 곧 동족대결과 분렬의 지속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민족공조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위업실현의 지름길입니다.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의 길을 걸어오는 과정에 민족의 미래는 외세의존, 외세공조가 아니라 민족자주, 민족공조에 있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또한 굳건한 민족공조를 실현할 때에만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북남관계의 발전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온 겨레가 바라는 북남관계발전에 장애만 조성하는 외세와 공조해서 얻을것은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저해하는 심각한 부정적후과일뿐입니다.

피줄도 하나, 언어도 하나, 문화도 하나, 력사도 하나인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공조는 당연한 리치이며 생존방식입니다. 온 겨레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키며 민족자주, 애국애족의 리념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자기 민족을 우선시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는 립장과 의지를 가지고 민족공조를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민족공조를 방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것은 외세입니다. 외세를 환상적으로 대하면서 그들에게 의존하는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자기 목에 거는것이나 다름없는 어리석은짓입니다.

온 겨레는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민족의 단합과 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