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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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자력갱생강조는 대북제재의 지속국면에 대응한것인가요


  문 – 요즘 북에서 자력갱생이라는 말을 굉장히 강조하고있다는데 왜 그런가요? 일부 언론들은 대북제재의 지속국면에 대응한 《내부체제정비》와 《력량다지기》를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김다혜 – 경상도 – 회사원)

답 – 선생이 언급한 일부 언론들의 그 주장은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의 근시안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자력갱생은 결코 어제, 오늘에 생겨난것이 아닙니다. 자력갱생은 간고한 항일의 나날 백두밀림에서 창조되여 변함없는 전통으로 이어져온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의 기치입니다.

항일대전을 시작할 때 항일유격대는 수적으로도 적들과 비할수 없이 적었을뿐아니라 무기를 대줄수 있는 국가적후방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세계민족해방투쟁사에 류례없는 극악한 조건을 이겨내고 일제와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자력갱생은 해방후 새조국건설시기는 물론 사회주의건설의 전과정에서도 변함없는 전투적기치로 되여왔습니다. 우리 나라의 환경은 특수하고 세계정세도 매우 복잡다단하였지만 공화국은 자력갱생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며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하여 지금은 이처럼 온 세상이 놀라움에 차서 바라보는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나라로 되였습니다.

사실 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것입니다. 자력갱생이냐 남에 대한 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나라와 인민의 흥망과 직결되여있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입니다. 제것이 없이 동냥자루를 메고 남의 집대문이나 찾아다니면 불피코 자기의 운명을 남에게 내맡기는 현대판노예가 되고맙니다.

약한 나라와 민족은 영원히 굽신거려야 하고 무한정 략탈당하여야 하는 이 엄혹한 행성을 놓고 볼 때 우리 공화국이 국책으로 내세운 자력갱생의 기치, 자력부강의 진로는 정말 지극히 옳은것입니다.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를 전진과 발전의 위대한 동력으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을 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력갱생은 비록 힘들지만 그 진맛과 재미는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으며 자립, 자력의 길이 제일 떳떳하고 보람차며 영예로운 길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누구나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자력갱생을 영원한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곧바로 전진할것이며 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것입니다.

선생은 우리의 이 자력갱생대진군이 어떤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는지 꼭 보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