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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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원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문 – 북에서 평양과 지방도시들에 양로원, 양생원, 육아원, 애육원 등을 건설한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요. 북의 양로원이나 육아원은 남쪽에 있는 양로원이나 고아원과 같은것으로 제꺽 리해가 가는데 양생원이란 어떤 곳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에 대해 좀 알려주실수 없나요? (박XX - 충주 - 자영업자)

답 – 양생원은 로동능력이 없거나 돌볼 사람이 없는 불구자들을 수용하여 보호하고 생활을 돌보아주는 사회보장기관의 하나입니다.

로동능력이 없거나 돌볼 사람이 없는 사람들의 생활을 보장해준다는 측면에서는 양로원과 비슷합니다. 다만 그 대상이 장애자들이라는데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돌봐줄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은 물론 불구자들까지도 이처럼 국가에서 맡아 따뜻이 보살펴준답니다. 장애자들이 불구라는 고충속에서가 아니라 즐거움과 기쁨속에서 살기를 바라며 그들에게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처럼 그렇게 고마운 사회는 아마 이 세상에 없을것입니다.

언제인가 해외출장을 갔던 친구가 그 나라에서 목격한 사실에 대해 이야기해준적이 있습니다. 그가 장애자들을 돌봐준다고 하는 《장애인보호소》인지, 《특수학교》인지 하는 곳을 참관하였는데 글쎄 장애자들을 돌봐준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들을 마구 구타하고 성적희롱도 거리낌없이 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신체상 불구인것으로 하여 정신육체적으로 고통을 받는 장애자들에게 더 큰 치욕을 안겨주는 곳이 무슨 《보호소》이고 《특수학교》입니까. 오히려 그들에게 2중적고통을 주는 하나의 감옥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불구자들이란 하나의 거치장스러운 존재, 저들이 하고싶은대로 하는 장난감으로밖에 취급되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럴수록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이 바쳐지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크고 따사로운가를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가는곳마다에 훌륭히 일떠선 양로원, 양생원, 애육원, 육아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은 다 인민들에게 사회주의혜택이 더 잘 가닿게 하여 그들이 공화국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의해 마련된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살고있기에 비록 로동능력이 없고 돌봐줄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어린이들, 장애인들도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