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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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는 세계로동절을 어떻게 보내는지 알고싶습니다

 

문 – 래일이면 세계로동절(5.1절) 129주년을 맞이하는데요. 이날은 국제적인 명절로서 남도 북도 다같이 기념할것이라 생각되는데, 북에서는 세계로동절을 어떻게 보내는지 알고싶습니다. (메데가 - 비정규직 - 서울)

답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근로자들은 조국땅우에 근로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세워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이날을 즐겁고 의의있게 보내군 한답니다.

만경대유희장, 릉라도유원지를 비롯한 수도의 공원, 유원지들과 옥류관, 청류관 등 각곳의 급양봉사시설들에는 명절의 하루를 보내는 평양시내 근로자들로 흥성입니다.

유서깊은 대성산의 남문앞과 풍치수려한 모란봉에서 명절분위기를 돋구며 벌어지군 하는 공장별, 기업소별 근로자들의 다양한 체육경기와 민속놀이 또한 참으로 장관이여서 경기를 구경하러 왔던 외국인들도 저도 모르게 경기장에 뛰여든답니다. 지난해 5.1절날 남문앞에서 진행된 체육경기에 한 외국인이 참가하여 한쪽귀를 잡고 다섯바퀴 돌고 돌아오기경기에 참가하였다가 그만 옆으로 자꾸 넘어져 관중들의 폭소를 자아낸 일도 있습니다.

5.1절날 각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체육문화행사들이 판이 크게 벌어지는데 축구, 배구, 바줄당기기, 씨름 등의 경기들은 보는 사람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특히 바줄당기기경기는 선수들은 물론 응원자들모두를 긴장시킵니다. 붉은 실줄이 이쪽 저쪽 힘이 더 센 쪽으로 왔다갔다 할 때 바줄을 당기는 사람들은 물론 그것을 보며 힘을 내라고 소리치는 사람, 안타까와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 기발까지 흔들며 응원하는 사람들모두가 하나가 되여 열을 올립니다.

오늘도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즐겁게 보내면서 우리 근로자들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과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충정의 열의에 넘쳐있습니다.

5.1절을 맞는 보건성 근로자들의 즐거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너도 나도 찰칵》란에 올리니 잘 보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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