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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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온천관광지구에도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문 – 난 온천욕을 굉장히 즐기는데 한달에 두번정도는 하지요. 그런데 돌아다니다 보면 소문에 비해 한심한 온천장이 있는가 하면 입욕료가 과도하게 비싸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곳도 있어요. 지어 류황성분을 인위적으로 많이 풀어 고약한 냄새가 풍기는 온천업소도 있습니다. 듣자니 온천이 많은 북에서 지금 양덕에 온천관광지구를 멋있게 꾸린다는데 나도 후에 가보고싶습니다. (장봉 – 대전 – 자영업자)

답 – 장봉선생도 말했다싶이 우리 공화국의 곳곳에는 사람들의 건강보호와 병치료에 효과가 대단히 좋은 온천들이 많습니다. 양덕군에도 이름난 온천들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석탕온천과 양덕온천입니다.

양덕군 온정리에 있는 석탕온천은 이미 수백년전의 옛 문헌에도 기록되여있을 정도로 유명한데 원탕지, 집탕지, 벌탕지의 여러 곳에서 솟아나는 약알카리성온천을 통털어 말합니다.

먼 옛날에 우리 선조들은 이 온천이 돌틈에서 샘솟는다고 하여 《돌탕》이라고 하였고 그후 《석탕》이라는 말을 쓰게 되였습니다.

석탕온천의 온도는 80℃에 달하며 피부연화, 심근수축 및 혈액순환촉진, 소염 및 조직재생촉진, 탈감작, 장윤동운동자극과 같은 좋은 작용을 합니다.

양덕온천도 약알카리성온천인데 소탕지와 대탕지라 부르는 2개의 용출지역이 있습니다. 소탕지는 읍에 있고 대탕지는 양덕역에서 2㎞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양덕온천도 옛날부터 리용되여왔으며 소탕지의 온천은 앞을 못 보는 사람들이 많이 리용했다고 하여 《소경탕》이라고도 불리웠고 대탕지의 온천에는 아이를 잘 낳지 못하는 녀성들이 많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옛 문헌에 의하면 양덕온천이 미온이라고 기록되여있는데 현재는 온도가 높은 고온천입니다. 이 온천도 피부연화와 소염, 혈액순환강화, 대사촉진, 위액분비억제, 장관분비촉진 등에 효험이 있는데 특히 녀성들의 부인병치료에 특효가 있습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나라의 풍부한 온천들을 다양하게 개발리용하기 위한 문제에 대해 깊이 마음쓰시며 양덕군의 온천지구에 병치료와 함께 관광휴식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온천관광문화지구를 꾸려주시려고 3차례나 이곳에 현지지도의 뜻깊은 자욱을 새기시였습니다.

사실 양덕군의 온천지구는 이미 오래전부터 인민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이 깊이 슴배여있는 곳입니다.

해방후 첫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이곳을 찾으시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랑의 발자취를 남기시였고 어버이수령님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양덕군에는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첫 휴양소가 꾸려졌습니다.

현재 양덕군에서는 온천관광지구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데 정말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변모되고있습니다. 산이 높고 숲이 무성하여 공기좋고 풍치수려한 양덕군에 휴양소와 료양소, 려관을 비롯한 각종 종합봉사시설들은 물론 스키장까지 다 건설되면 인민들이 그야말로 즐겨찾는 곳이 될것입니다.

앞으로 북남관계가 활성화되면 장봉선생도 소원대로 양덕군의 온천관광지구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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