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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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일심단결, 정말 부럽습니다

 

문 – 괜한 질문인줄 알지만 관리자선생님, 《남남갈등》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정말이지 여기 남쪽에서는 어느것 하나 의견일치를 보는 문제가 없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이나 《대북정책》은 물론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과 같은 경제문제를 놓고서도 정치권과 온 국민이 좌우진영으로 나뉘여 매일과 같이 싸움질을 하니 《정부》가 무엇을 하고파도 반대세력의 눈치를 보느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북의 일심단결이 정말 부럽습니다. 일심단결의 비결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바라기 – 부산)

답 – 선생의 말을 들으니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감이 새삼스러워집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날에 날마다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그이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선생이 우리의 일심단결의 비결에 대해 문의하셨는데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적, 조직적전일체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우리 인민과 온 겨레를 보람찬 혁명의 길, 애국의 길,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절세위인들의 인덕정치에 의해 마련되였다고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일찌기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참다운 인덕정치의 시원이 펼쳐졌으며 그 고귀한 력사와 전통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해 더욱 공고발전되고 오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덕정치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천만가지 고생은 자신께서 다 겪으시고 기쁨과 행복은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돌려주시며 가장 뜨겁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민족의 피가 흐르고 애국에 뜻을 둔 사람들 모두를 차별없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세월의 락엽속에 묻혀있던 전사들의 정치적생명도 모두 찾아 빛내여주시고 하나의 전사 뒤떨어져도 천리길, 만리길을 다시 달려가 붉은기에 휩싸안아 대오에 세워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믿음, 평범한 비행사부부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태여날 아기의 이름도 지어주시고 뜻밖의 자연재해로 한지에 나앉은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의 인민들을 위해 국가적력량을 총동원하여 최단기간내에 그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재해지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천지개벽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십니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가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어버이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높이 받들고 인민대중의 운명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일심단결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질수 있었습니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일관된 조선로동당의 정치에 의하여 인민들속에서 령도자에 대한 지지와 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졌으며 일심단결은 백방으로 더욱 강화되게 되였습니다.

올해 4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해나갈 변함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됩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적대세력들이 우리를 어째보려고 대조선제재압박과 심리모략전 등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그것은 날로 강성해지고있는 우리의 일심단결에 겁을 먹은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합니다.

칼로 세운 나라는 허물수 있어도 덕으로 세운 나라는 허물지 못하고 백으로 흩어진 백보다 하나로 뭉친 열이 훨씬 더 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인민에 대한 사랑을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신 절세위인들의 인덕정치에 의하여 공고하게 다져진 불패의 일심단결의 위력앞에서는 원쑤들의 그 어떤 책동도 맥을 추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