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3월 14일
추천수 : 16
여러 사람들의 기대를 안고 부탁드립니다

문 - 여기 홈페지의 어느 기사 문구를 그대로 인용한다면 중국을 비롯한 타향에 생계형 <탈북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 같이 떠나온 고향을 못잊어하며 만약 돌아가는 경우 내려질 형벌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돌아간 사람들의 이후 생활에 대하여 소개하는 글도 가능하다면 몇가지 올려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국의 집주소를 알려주면 집의 형편에 대해서 호상소통이 가능한지도 알고 싶어요.  (김향민-연구사-중국 항주)

답 - 나서자란 고향을 잊지 못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인간본연의  감정입니다. 고향이자 조국이고 어머니입니다. 이 세상 그 어느 어머니도 잘난 자식, 못난 자식을 가리지 않을것입니다. 고향을 못잊어 사랑하는 부모처자에게로 다시 돌아온 사람에게 그 어떤 형벌을 가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조국의 품에 다시 안긴 사람들의 평온하고 행복한 생활들이 잘 말해주고있습니다. 그들의 생활에 대한 자료들을 요청대로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우리 홈페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 친척들의 소식을 알고싶어하고 그들과 소통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의 부탁도 성의껏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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