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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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종어가 쉬운 일이 아닌데요

 

문 – 얼마전 인터넷으로 보니 북의 태천군에 쏘가리종어기지가 새로 또 일떠섰다고 소개됐던데요. 지난해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가 쏘가리종어기지로 일떠섰을 때도 놀라왔지만 이처럼 태천에도 쏘가리종어기지가 설줄을 몰랐어요. 사실 쏘가리는 남에서 서민들이 감히 넘보지 못하는 고급어종의 하나죠. 비록 그 맛이 뛰여나지만 너무 고가에 거래되기때문이예요. 쏘가리양식도 쉽지 않죠. 초기 먹이공급을 잘하지 않으면 서로 잡아먹는데다 종어방법도 까다롭기 그지 없답니다. 물론 북에서 최근년간에 종어기지, 양어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알고있지만 기르기 쉽지 않은 쏘가리종어기지를 또 건설했다고 하니 놀랍기만 합니다요. (희망 - 경제전문가 - 서울)

답 – 그렇습니다. 쏘가리를 종어, 양어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마 쏘가리가 민물에서 사는 맹어들중의 하나여서 다른 물고기들에 비해 많은 먹이용 물고기를 필요로 하기때문일것입니다. 먹이사슬이 잘 형성되지 않으면 종어장을 건설했어도 제대로 운영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뻔한 리치가 아닙니까. 그래서 다른 물고기공장들보다 초기투자가 많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여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나라의 방방곡곡에 양어기지, 종어기지를 훌륭히 꾸리도록 해주시였습니다.

삼천메기공장, 배천메기공장, 평양자라공장,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이번에 태천군에 훌륭히 일떠선 쏘가리종어장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낳은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인것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힘들고 품이 많이 드는 일이라 할지라도 인민들에게 더 좋고, 더 훌륭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해주는 일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고 깡그리 쏟아부으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선생도 이야기했지요. 남조선에서는 쏘가리를 인민들이 먹어보기 쉽지 않다고요. 쏘가리가 결코 잡기 힘들거나 희귀물고기여서일가요. 아닙니다. 민생보다도 돈을 더 중히 여기고 돈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는 사회이다보니 아무리 영양가높고 맛좋은 물고기도 인민들은 먹어볼래야 먹어볼수 없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선생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훌륭한분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셨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언제나 인민을 위한 길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모시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더욱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로 전변되고있는것입니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선생이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여 직접 보게 되면 잘 알게 될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