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8일
추천수 : 3
우리도 북에서처럼 자력갱생을 했더라면

 

문 – 지금 미중무역전쟁의 와중에 《한국》은 그 짬에 끼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샌드위치신세입니다. 서로가 경제보복을 운운하며 자기편에 설것을 강박하고있는데 대외의존도가 높은 남《한》경제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도 북에서처럼 자력갱생을 했더라면 이런 수모는 당하지 않았을텐데… (단군민족 – 부산)

답 – 옳은 말씀입니다. 경제적으로 다른 나라에 의존하고 예속되면 하고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하고싶은 일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면 정책을 하나 세우려고 해도 남의 눈치를 보아야 하며 경제활동에서도 남의 비위를 맞추어야 하는것입니다.

자력갱생의 원칙을 지켜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경제적힘을 키울 때만이 대내외적으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의 실정과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으며 평등과 호상존중, 호혜의 원칙에서 다른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자력갱생은 주체사상의 요구,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는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입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주체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창조와 건설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습니다.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인민경제의 중요부문들, 날에날마다 전변의 새 모습이 펼쳐지고있는 삼지연군이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대고조전투장들, 당면한 농사일로 들끓고있는 협동벌 등 그 어디를 가보아도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끝없이 분출되고있습니다.

하기에 지금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적대세력들이 별의별 발악을 다해도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거세찬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조국이 오늘날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고 강성번영하는 위대한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그 누구의 도움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전진하여왔기때문입니다.

날을 따라 비약하며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