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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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급대학들에는 어떤 사람들이 갈수 있는가요?

 

문 – 난 대학입시에 대해 좀 묻고싶어요. 여기 《한국》에서는 대학입시가 상당히 어렵답니다. 특히 상위서렬의 대학들에는 상위계층의 출신들만 입시할수 있고 일반 서민자식들은 꿈도 꾸지 못한답니다. 능력도 능력이지만 부와 결합되여야 상위서렬대학들에 입시할 자격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북에도 김일성종합대학이나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같은 상위서렬(1류급)의 대학들이 있는것 같은데 거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갈수 있는지요? 서민자식들도 입시할수 있는가요? (김선달 - 서울 - 자영업자)

답 – 우리 공화국에서는 높고 낮은 대학이 따로 없습니다. 물론 중앙대학, 지방대학이라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대학의 높고 낮음을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누구나가 자기의 재능과 소질에 맞게 대학을 지망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일단 입학시험에 합격되면 대학에서 무료로 공부하게 됩니다. 아마 선생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남조선에서처럼 상층부출신의 자식들이 아니겠는가 하고 잘못 생각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물론 그 어느 대학에 가보아도 선생이 생각하는 그런 《특수생》들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학생들만 보아도 탄부의 자식도 있고 광산로동자의 자식도 있으며 농민의 자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 등대섬분교나 두메산골의 작은 학교에서 온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과연 선생이 생각하는 상위계층의 사람들일가요? 아닙니다. 평범한 인민의 아들딸들입니다.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인민의 아들딸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그들이 배움의 나래를 계속 활짝 꽃피워나갈수 있도록 대학에로의 길을 펼쳐주시고 나라의 훌륭한 역군들로 자라도록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오늘도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나라의 대학들을 더욱 훌륭히 꾸려 학생들이 더 높은 지식의 탑을 쌓아나가고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준비되도록 이끌어주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