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9일
추천수 : 4
북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의 배경대 참 훌륭해요

 

문 – 저는 얼마전 북에서 창조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하였어요. 황홀함의 극치를 이룬 공연에 저의 넋이 빼앗길 정도였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놀라운것은 공연전기간 배경대에서 많은 학생들이 사상예술성이 풍부한 여러가지 화폭들을 훌륭하게 형상해낸것이였어요. 특히 온 세계가 경모하 위인들의 영상을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정중하게 모신것은 저를 비롯한 모든 관람자들을 더없이 감동시켰습니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정에 정말 감복하게 돼요. (여호심-중국-연예인)

답 –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보면서 세상사람들은 우리 식 배경대의 천변만화한 신비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우리 식 배경대는 이 세상 그 어떤 만물상도 다 펼쳐놓고 살아움직이는것처럼 시각적인 변화를 자유분망하게 주기도 하며 하나의 형상을 통해서도 열가지, 백가지의 심원한 세계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그 어느 나라도 따라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조선식 배경대입니다.

우리 식 배경대가 거둔 성과중의 가장 큰 성과는 절세위인들의 존귀하신 영상을 배경대의 대화폭으로 정중히 모신것입니다.

주체50(1961)년 9월 우리 식 집단체조의 원형인 대집단체조 《로동당시대》가 창작공연된 이후 당시 지방도시들에서는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열망을 반영해서 집단체조배경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시기 위한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선차적인 사업으로 진행되였습니다. 그렇지만 당안에 기여들었던 불순분자들은 배경대에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모시는 사업을 음으로 양으로 방해해나섰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절대적인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보장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가장 절절한 념원이며 자신의 드팀없는 의지라고 하시며 대집단체조 《혁명의 시대》에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소폭으로가 아니라 대화폭으로 모실것을 결심하시였습니다.

집단체조 배경대에 대화폭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모신다는 소식은 삽시에 온 나라를 격동시켰습니다.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인 청년동맹원들과 소년단원들이 배경대참가성원으로 선발됐고 그 학생들이 사는 마을들에서는 인민반원들이 저저마다 떨쳐나서 물심량면으로 성의를 다했습니다. 그리고 병원들에서는 의사들이 스스로 비상치료대를 뭇고 그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졌습니다.

그리하여 1967년 5월 2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집단체조 《혁명의 시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이 배경대에 처음으로 모셔지게 되였습니다.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신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배경대에 대화폭으로 모셔진 이때로부터 집단체조의 력사적지위와 무게가 확 달라졌으며 모든 대집단체조들에서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절세위인들의 존귀하신 영상을 배경대에 정중히 모시고있습니다.

오늘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에서 조선식 배경대는 세계적인 명화폭들을 새롭게 형상하며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