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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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도 인차 선거가 있다는데

 

문 – 래년 《총선》을 계기로 지금 《한국》의 정치인들은 재래시장에 찾아와 악수를 청하고 사진찍으며 명함돌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평소에는 국민들을 고압적으로 대하다가도 선거철만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굽신거리는 이들의 최대목표는 《더 나은 사회》가 아니라 자신의 《당선》이겠지요. 이런 정치인들의 모습에 신물이 납니다.

북에서도 인차 선거가 있다는데 북의 정치인들은 어떤지, 어떤 사람들이 선거되는지, 좀 알고싶습니다. (정대규 – 비정규직 – 울산)

답 – 선생의 심정이 충분히 리해됩니다. 언제인가 우리 공화국의 품에 안겨 처음으로 선거에 참가했던 어느 한 비전향장기수동지는 《이번에 선거에 참가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우리가 선거한 대의원이 뜻밖에도 평범한 작업반장이고 더우기는 녀성이라는것이다. 정말 남조선은 물론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이런 일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의원으로 선거될수 있습니다. 대의원이라는 칭호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인민의 충복들에게 인민이 주는 값높은 칭호입니다.

정치가 인민대중자신의 정치, 인민을 위한 정치로 되자면 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여야 합니다.

지난 기간 우리 나라에서 각급 주권기관선거가 수많이 진행되였지만 그때마다 평범한 온돌수리공으로부터 수천척 지하막장의 이름없는 탄부, 심심산속의 산림감독원 등 사회와 집단,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일해온 사람들이 인민의 대표로, 대의원으로 선거되였습니다.

이번에 전국의 선거구, 분구들에 등록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도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열렬한 애국자, 인민의 참된 충복들입니다.

이런 인민의 충복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기에 우리의 주권기관이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정선생과 같은 남녘의 평범한 인민들이 정권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 되여 값높은 삶을 누리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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