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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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에 대해 아시는지요

 

문 – 최근에는 고등학교들에서만 있군 하던 상해, 폭행, 감금, 협박, 략취 등 학교폭력사건들이 초등학교 학생들속에서도 자주 나타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킵니다. 학교폭력예방법이 있기는 해도 별로 도움이 못돼요. 되려 그를 악용하는 학생들이 나타나 싸움 말리고 옳지 못한 행동을 제지시키던 선생이나 동년배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때가 종종 있군 하죠. 정말 난감합니다. 그래서 문의하는데 북의 학생들은 어떤지요. (김나진 - 교사 - 서울)

답 - 솔직히 말하면 선생의 물음을 받는 순간 소학교에 다니는 자식을 둔 저로서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너무도 상상밖의 물음이여서 말입니다. 학교폭력이나 그 예방법이라는 말도 처음 들어보지만 남조선에서는 학생들이 남에게 폭행을 가하고 지어 감금, 협박과 같은 강도적인 행위들을 저지르는것을 아주 례사롭게 여기고있다니 그 자체가 놀랍기만 합니다. 과연 이런 학교들에 자식을 보내고 부모들이 어떻게 마음을 놓을수 있겠습니까.

우리 공화국에서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현실을 접하게 되니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우월성에 대해 다시금 절감하게 됩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소학교로부터 시작하여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공부를 더 잘하여 앞으로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준비되도록 키우는 사업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그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불건전하고 라태한 생활에 물젖지 않도록 하는 도덕교양사업에도 선차적인 힘을 넣는답니다.

학교들에서는 청년동맹조직, 소년단조직들과 합심하여 도덕교양을 위한 주별, 월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가고있습니다. 교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청소년시절에 보여주신 도덕의리의 숭고한 모범에 대한 귀감자료들을 가지고 학생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싸운 영웅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에 대해 학생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도 참신하게 진행해나가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토론회와 웅변모임 등 여러 계기를 통하여 학생들속에 도덕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속에서 발휘된 아름다운 소행을 가지고 사회주의도덕교양을 실감있게 진행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학생들속에서는 선생님과 웃사람을 존경하고 례절있게 대하는 도덕품성과 동무들을 사랑하고 이끌어주는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고있답니다. 결국 우리 학생들속에서는 폭력행위는커녕 그 요소도 나타날래야 나타날수가 없지요.

이처럼 우리 학생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배우고있어 기술실무적으로나 정신도덕적으로 훌륭히 준비된 나라의 믿음직한 계승자, 역군들로 자라고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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