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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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인민소비품》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문 - 《메아리》사진란에서 《평양시 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장을 찾아》라는 제목으로 된 사진묶음을 보았습니다. 제품들이 괜찮아 보여요. 그런데 왜 이 제품들을 《8월3일인민소비품》이라고 하는가요? (김다혜 - 경상도 - 회사원)

답 – 8월3일인민소비품에 대해 알자면 1980년대에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주체73(1984)년 8월 3일 나라와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문화궁전을 찾으시였습니다.

당시 인민문화궁전에서는 평양시안의 공장, 기업소 생활필수품직장과 작업반, 가내작업반들에서 생산한 경공업제품들의 전시회가 진행되고있었습니다. 이 전시회로 말하면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과 부산물을 리용하여 비생산로력으로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요구되는 세소상품들을 생산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의하여 조직된 전시회였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시된 제품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보아주시면서 가지수도 많고 제품들을 모두 쓸모있게 잘 만들었다고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어느 한 전시대에 이르시여서는 유휴자재로 만든 단추를 보시고 보기좋게 잘 만들었다고 치하도 해주시고 자투리천을 가지고 만든 어린이옷도 아주 맵시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커다란 기쁨속에 전시장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런 제품들이 인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하시면서 구역들에 직매점을 꾸리고 판매자와 구매자사이의 합의가격으로 팔게 하면 인민소비품생산이 더욱 활력있게 진행될것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구역들에 직매점을 내오도록 하자고, 직매점을 꾸려놓고 잘 운영하면 인민들의 생활에 큰 도움을 주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그 운영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이때로부터 우리 공화국에서는 대중적인 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으며 시(구역), 군직매점들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인민소비품을 《8월3일인민소비품》이라고 뜻깊게 부르게 되였답니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에서는 소비품생산의 보다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으며 시, 군마다에 인민생활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소비품생산분야가 생겨났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발단된 이 운동은 내부예비를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고 군중의 창발성에 의거하여 여러가지 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게 하는 폭넓은 대중운동으로서 인민소비품생산을 힘있게 추동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습니다. 모든 시, 군의 공장, 기업소들, 동가내작업반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서나 만들수 있고 자체의 원료원천들과 유휴자재들을 리용하여 페물도 보물로 전환시킨다는데 이 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공화국의 8월3일인민소비품 생산자들에게는 막돌 하나, 자투리 하나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원료, 원천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의 수요와 기호, 높아가는 질적요구에 맞게 8월3일인민소비품들은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되고있으며 커다란 질적발전도 이룩하여 인민들이 정말 좋아하는 제품으로 되고있답니다.

우리의 원료와 자재에 철저히 의거하여 나날이 발전의 모습을 보이고있는 8월3일인민소비품들에는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그대로 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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