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7일
추천수 : 2
만리마시대 전형들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문 – 북의 신문들을 보면 요즘 북에서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이 진행되고있는 모양인데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되여 만리마시대의 전형으로 되였는지 알고싶습니다. (한지선 – 대구 – 자영업)

답 - 세월을 주름잡으며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격동의 시대에는 반드시 선구자, 전형들이 있기마련입니다.

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당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결사의 정신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증명한 만리마시대의 10명 전형들이 배출된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크나큰 자랑이 아닐수 없습니다.

10명의 전형들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소대장 고경찬,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 2.8직동청년탄광 9갱 갱장 한승찬, 평양기계종합대학 자원개발기계공학부 연구사 조수경,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지배인 조성구,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직포공 리명순,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강좌장 김인규, 세포군산림경영소 지배인 박병준,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동지들입니다.

이들은 비록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이며 요란한 미사려구는 쓸줄 몰라도 당이 준 혁명과업을 놓고 깊이 사색하고 당에서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만리마시대 전형들은 시련이 가로놓인다고 에돌아가고 갈길이 멀다고 맥을 놓고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역경을 비약과 전진의 열풍으로 전환시키며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당정책이 끝까지 관철될 때까지 완강하게 투쟁하였기에 이들은 높은 사업성과로 우리 당에 커다란 힘을 주고 기쁨을 드릴수 있었으며 조국과 인민의 존경을 받는 영광의 단상에도 오를수 있었습니다.

만리마시대 전형들이 놀라운 기적적성과, 혁신적전과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그들이 특출한 존재나 타고난 재능을 지녀서가 아닙니다. 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는 최전방, 조국번영의 제일전구로 여기며 수령의 유훈과 당중앙의 구상을 온넋과 심장을 바쳐 빛나게 실현해나가려는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지녔기때문이였습니다. 하기에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 맡은 초소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정신세계야말로 오늘 우리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는것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에 우리 인민들은 만리마시대 전형들이 지닌 무한한 헌신과 열정,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왕성한 일욕심, 아름다운 풍모를 적극 따라배워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드높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갈것입니다.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