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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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는 어떤 이름난 약수가 있는지요

 

문 – 린제와 양양사이에 솟아있는 설악산은 남쪽 최고의 명산이라 일컬으죠. 산도 산이거니와 오색지구에서 나오는 약수 또한 으뜸이지요. 톡 쏘는 맛이 강하면서 철분맛도 진한 오색약수는 위장병, 신경쇠약, 피부병 등에 좋다고 일찌기 소문이 자자해요. 북에는 어떤 이름난 약수가 있는지요. (영애 - 환자 - 경주)

답 – 우리 공화국에는 150여개의 광천자원가운데서 약수만 해도 90여개가 있답니다.

옥류약수, 강서약수, 삼방약수, 삼마약수, 옥호동약수, 창성약수를 비롯하여 가는 곳마다에 이름난 약수터들이 있지요. 약수터들이 있는곳에는 훌륭한 시설들을 갖춘 료양소들이 꾸려져있어 약수가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되도록 리용하고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강서에는 생산량에 있어서나 질에 있어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약수생산기지, 강서약수공장도 있습니다. 강서약수공장 하나에도 언제나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그대로 깃들어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수십여년전인 1973년 3월 19일 강서지구에 나오시여 몸소 약수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제품의 이름을 《강서약수》로 달아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10년 11월 강서약수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을 개건현대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또한 약수의 샘줄기가 뜻밖에 끊어졌을 때에는 강서약수를 어떻게 하나 다시 찾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강력한 연구집단과 탐사력량도 보내주시였습니다. 하여 원수장주변에서 종전의 약수보다 용출량도 많고 탄산가스함유량도 더 많은 약수가 나오는 곳을 다시 찾게 되였고 공장을 계속 운영할수 있었습니다.

2017년 6월 어느날 강서약수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강서약수공장에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다고,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데서 강서약수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서약수공장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재부가 철두철미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이것은 강서약수 하나에만 깃든 사랑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있는 약수터들마다 깃든 인민사랑의 전설들입니다.

비록 땅속에서 저절로 흘러나오는 약수이지만 그것이 인민위해 바쳐지는 사랑의 약수이기에 인민들모두가 무병장수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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