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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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도 태풍피해가 심한가요

 

문 -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링링》으로 여기 남쪽에서는 27명의 사상자와 9 400여건의 시설물피해가 발생하고 농작물과 교통운수에서도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북에서는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복구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 알고싶습니다. (x맨 – 부산- 소방대원)

답 – 지난 9월 7일 태풍 13호의 영향으로 우리 나라의 일부 지역들에서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황해남도 벽성군에서는 초당 20m이상의 센 바람이 불면서 콩크리트전주 1대가 넘어지고 일부 지역들에서도 여러대의 전주가 넘어지거나 꺾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지역에서 초당 25m이상의 센 바람이 불면서 가로수들이 뿌리채 뽑히고 건물들의 지붕이 못쓰게 된것을 비롯하여 태풍에 의한 각종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강령군에서는 바람속도가 초당 최고 26m에 달하여 사람들이 나다니기 어려운것은 물론 건물지붕의 기와들이 날아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취해주신 혁명적조치에 따라 전당, 전군, 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선 결과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를 성과적으로 극복하였습니다.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전격적으로 내밀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와 성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지금 피해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 현지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이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습니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피해복구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여기에 력량을 총집중, 총동원하기 위한 대책을 치밀하게 세우고 강하게 집행해나가고있습니다.

농업부문에서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곡식을 보호하며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모든 로력을 총집중하여 넘어진 곡식들을 짧은 시일안에 일으켜세우기 위한 전투를 벌리고있습니다.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입은 일부 전력계통들을 하루빨리 복구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으며 철도운수부문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하여 렬차운행에 지장을 줄수 있는 정황이 조성된 철길구간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였습니다.

센 바람과 무더기비에 의하여 파괴된 건물들의 지붕과 일부 지역의 제방들에 대한 복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는 속에 운전군에서는 백수십명의 인민군군인들과 수백명의 농장원들이 떨쳐나 일부 구역이 무너져내린 대오리제방을 복구하기 위한 격전을 벌려 짧은 시간에 수백㎥의 성토작업과 수십m구간에 대한 석축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태풍13호가 우리 나라에 영향을 미쳤지만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생산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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