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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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가 생태관광전망이 좋다고 하던데요?

 

문 - 얼마전에 북조선의 평양고려국제려행사에서 운영하는 홈페지에서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가 생태환경을 위한 자연지리적조건과 환경이 천연상태 그대로 훌륭히 보존되여있다는 기사 봤어요. 정말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가 생태관광전망이 좋은가요? (한국상-카나다-투자가)

답 - 선생도 아시다싶이 생태관광은 관광객들이 생태계를 체험하면서 생태환경보호에 이바지하게 하는 관광입니다.

생태환경보호를 전제로 하는 생태관광은 관광객들의 생태계에 대한 보호의식을 높여주는 동시에 해당 지역들의 생태적, 사회적, 경제적리익을 다같이 추동합니다.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의 생태관광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이 지대는 생태환경을 위한 자연지리적조건과 환경이 천연상태 그대로 훌륭히 보존되여있습니다.

이 관광지대는 고산지대, 벌방지대, 해안지대, 내륙지대를 다 가지고있으며 거기에 잘 적응되고 어울리는 각종 동식물들을 비롯한 생태관광자연들과 동물보호구, 식물보호구들이 있는 전망성있는 생태환경관광지입니다.

특히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국내외관광객들의 관광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하나의 관광중심지로 꾸려지고있습니다.

지금 이 지구에는 사시장철 맑고 잔잔한 파도가 이는 동해명승 명사십리의 긴 해안선을 따라 현대적인 거리와 관광봉사시설들이 자연환경과 어울리게 록색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서고있습니다.

조선의 명산, 세계적인 명산으로 이름높은 금강산은 하늘을 찌를듯이 톱날처럼 솟아있는 각이한 기암들, 거대한 층암절벽들과 깊은 계곡들 그리고 수많은 담소와 못들, 무지개를 이루며 쏟아져내리는 무수한 폭포들, 다양한 동식물들과 록음 등이 서로 잘 어울려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훌륭한 생태관광지입니다.

동식물들을 놓고보아도 금강산에는 온대남부계통의 식물로부터 아한대성식물에 이르기까지 다종다양한 식물과 고유한 특산식물이 수천종을 헤아려 대자연식물원을 방불케 하고있으며 산과 바다, 하천들마다 수백종에 달하는 희귀한 짐승들과 날새들, 물고기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한결 돋구어주고있습니다.

원산과 금강산을 련결하는 중간위치에 놓여있는 통천지구에는 시중호, 총석정, 금란굴, 통천알섬바다새번식지, 천아포고니 등 명승, 천연기념물들이 있습니다.

특히 물이 맑고 잔잔한 시중호는 울창한 숲을 이룬 주변의 야산들과 흰모래불을 붉게 물들이며 피여나는 해당화 그리고 호수와 바다사이에 펼쳐진 솔밭과 백사장이 하나로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이룹니다.

또한 돌기둥들이 무리지어 바다물속에 뿌리를 박고 서있는 기묘하고 신비로운 총석정의 해돋이는 특이한 황홀경을 이루고있어 외국관광객들은 물론 많은 외국인투자가들도 감탄하고있습니다.

한편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에는 각종 경제개발구관련법규, 환경보호관련법규와 세칙들이 제정되여 생태관광개발과 운영을 위한 법률적담보가 확고히 보장되고있으며 원산농업대학, 원산수산대학, 정준택원산경제대학을 모체로 하여 생태관광을 위한 교육과학적토대가 훌륭히 수립되여있습니다.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는 이밖에도 다양한 주제의 생태관광을 조직운영할수 있는 생태관광의 지속적이며 넓은 전망을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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