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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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제재속에서도 필요한것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한다는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문 – 북이 상상을 초월하는 제재속에서도 자기들에게 필요한것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한다는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것은 북이 자체의 기술인재들을 중시하지 않고서는 결코 실현될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북의 기업체들의 인재전략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김지성-비지니스-서울)

* 선생의 물음에 천리마타일공장 기사 김주룡동무가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답 -우리 공장에서는 인재중시를 첫째가는 전략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지난 시기 우리 공장에서도 기술인재의 부족으로 많은 애로를 느끼고있었습니다. 10년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인원이 30명도 되지 않았으며 그나마도 타일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2명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공장에서 한해에 생산하는 제품량이 방대하므로 꼭같은 품위의 원료를 장기적으로 보장한다는것은 거의나 불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규격과 색갈의 일치성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타일생산에서 기술적요구를 지키지 못한다면 그 후과는 엄청난것이였습니다.

우리 공장에서는 혁신적인 인재전략으로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였습니다.

처음에 우리 공장일군들은 대학졸업생들을 받아들이려고 발이 닳게 뛰여다녔지만 그 수는 제한되여있었습니다. 이것은 공장의 생산과 경영활동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고 특히 품위가 다른 원료가 들어오는 경우 적합한 배합비률을 찾는데 여러날이 걸리였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저마다 인재를 요구하고있는 이때 언제까지 우에서 우수한 기술자, 연구사들과 대학졸업생들을 보내주기만 기다릴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방도가 바로 공장종업원들속에서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육성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공장의 인재전략은 새롭게 수정되였고 대학졸업생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 내밀면서도 한편으로 종업원들속에서 인재로 키울수 있는 성원들을 찾아내여 공업시험소에 배치하였습니다.

그러나 초학도와도 같은 그들을 인재로 육성하는데 일군들은 실로 많은 품을 들여야 했습니다.

우선 인재육성에 필요한 자료기지를 풍부하게 구축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습니다. 타일생산에 필요한 과학기술문헌들은 물론 해당 부문 대학, 전문연구기관의 과학연구자료들과 세계타일발전추세 등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국가콤퓨터망을 통한 정보수집과 전문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에도 큰 힘을 넣었습니다. 이런 노력이 있어 공장에는 타일관련자료의 보유량에서 그 어느 단위에도 짝지지 않는 믿음직한 자료기지가 구축되였습니다.

또한 자료기지구축과 함께 기술력량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습니다. 일군들은 연구사, 기술자들의 실력향상계획을 년차별, 분기별, 월별, 주별로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그것을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으며 그들에게 높은 수준의 연구과제를 주고 그 수행과정을 통하여 실력향상을 추동하였습니다.

또한 전시회참관, 초빙강의, 토론회들을 자주 조직하여 그들이 지식을 공고히 다지고 시야를 넓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평범한 기사, 기능공들이 세계적규모의 타일전시회들을 참관하도록 하여 안목을 넓히고 세계를 압도하겠다는 배심을 키우도록 적극 떠밀어주었습니다.

이 과정에 공업시험소의 모든 성원들이 공장에 없어서는 안될 인재들로 자라났습니다. 현재는 공장의 공업시험소에 100여명의 그쯘한 기술력량이 있어 생산과 새 제품개발, 기술발전과 인재육성의 중추적인 단위로 되고있습니다.

전사회적으로 인재를 중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서가고 어디서나 인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현시대에 자체의 기술력강화에 주되는 힘을 넣는 우리 공장의 인재전략이야말로 공장의 오늘과 래일을 담보해나갈수 있는 생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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