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7일
추천수 : 3
리세광선수는 참 매력적이예요

 

문 – 저는 리세광선수의 팬입니다. 제45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본 리세광선수의 모습은 저를 완전히 매혹시켰어요. 부상의 아픔을 이겨내며 착지동작까지 훌륭히 수행하고 한동안움직이지 못하던 그의 모습을 보았더라면 그가 누구이던 그의 팬이 됐을거예요. 체육애호가의 한사람으로서 북의 리세광선수와 그가 창조한 동작들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진금당-부산-체육애호가)

답 – 국제체조련맹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가장 독창적인 동작들을 그 동작을 처음으로 수행한 선수의 이름으로 명명하고있는데 조선사람의 이름으로 명명된 체조동작들도 적지 않습니다. 1970년대에는 철봉운동에서 《리송섭동작》이, 1980년대에는 안마운동에서 《리철헌동작》과 고저평행봉운동에서 《김광숙동작》이, 1990년대에는 고저평행봉운동에서 《박경실동작》이, 2000년대에는 마루운동에서 《리정성동작》이 세계체조계에 등록되였습니다. 그런데 조마운동에서만은 아직 조선의 동작이 없었습니다.

리세광선수는 2012년에 진행된 제5차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자기의 첫 동작을 펼쳐보이고 우승의 단상에 올랐습니다. 하여 리세광선수는 몇십개의 금메달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것을 창조함으로써 조국앞에 지닌 의무를 지켰고 전세대들이 물려준 바통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리하여 2010년대에도 조선의 동작이 세계체조계에 당당히 등록되게 되였습니다. 그후에도 리세광선수는 조선의 새 체조동작들을 창조하는데 7년이라는 20대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바쳤습니다.

2014년 10월 리세광선수는 제45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자기가 창조한 두개의 새로운 동작을 정확히 수행하여 세계를 놀래웠습니다. 후날 《리세광동작1》과 《리세광동작2》로 명명된 이 체조동작들은 난도가 가장 높은것으로서 시작달리기로부터 공중에서의 돌기와 착지까지 속도가 빠르면서도 재치있는 련결동작을 배합한 최고급의 기술동작이였습니다.

세계체조계에 또 하나의 분수령을 만든 우리 나라의 3중세계선수권보유자인 리세광선수는 신념의 강자일뿐아니라 창조의 능수입니다.

그는 다음해에 진행된 제46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2016년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도 우승하여 10여년동안 그렇게도 바라던 꿈을 이루었습니다.

조국앞에 실로 영웅적위훈을 세우고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와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은 리세광선수는 체육인으로서의 삶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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