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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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신년맞이모습이 어떠할지 막 궁금해요

 

문 - 메아리홈페지 기자선생님들,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가 되면 온 세계가 제 나름대로 신년맞이축제를 하죠. 화려한 폭죽이 하늘을 덮고 사람들의 환호성이 높이 울리는 신년맞이는 참 볼만합니다. 작년에 대동강을 끼고있는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신년맞이는 굉장히 황홀하더군요. 여기 서울의 보신각에서는 볼수도 없는 특색있는 신년맞이풍경이였어요. 요란한 축포, 화려한 공연무대, 환호하는 평양의 관중들, 모란봉악단의 예쁜 아가씨들 모습도 참 잊혀지지 않아요. 경자년을 맞이한 평양의 풍경은 과연 어떠할지 막 궁금해요. 신년맞는 평양의 모습 저 몹시 보고싶은데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청제비-서울-회사원)

답 - 새해를 축하합니다!

 

 

선생은 지난해 우리 공화국의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신년맞이가 참 황홀하였다며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평양의 모습이 몹시 보고싶다고 했는데 제야의 종소리가 소리높이 울려퍼지는 우리 평양의 모습은 올해에도 참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별무리인가, 꽃바다인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축포의 꽃보라며 우리 인민모두가 흠모의 마음안고 경건히 바라보는 김일성광장에 펼쳐진 새해맞이축하무대와 칠색령롱한 조명속에 번쩍거리는 《얼음조각축전》 또한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는 신비경의 극치였습니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끝없는 경모의 정과 고결한 충정의 세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들의 투쟁성과를 보여주는 새해맞이축하무대와 《얼음조각축전》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습니다.

김일성광장을 꽉 메운 환호하는 군중들의 모습 또한 기쁨과 환희로 충만되여 볼수록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오릅니다.

또한 풍치수려한 모란봉과 대성산, 개선청년공원과 릉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하여 평양의 곳곳의 문화휴식터들에서도 새해를 맞는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

선생이 보고싶어하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은 메아리홈페지의 너도나도찰칵란에 곧 오르게 될것입니다. 사진으로 보아주십시오.

다시한번 새해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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