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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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순녀성에 대해 알고싶어요

 

문 – 요즘 북에서 시대의 전형이라며 리명순이라는 녀성을 소개하던데 그에 대해 좀 자상히 설명해주세요. 이를테면 그의 사업장생활과 시대의 전형이 될수 있은 요인 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연수 – 인천 - 로동자)

답 – 우리 공화국에는 시대의 요구를 삶의 목표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해 불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직업적특성과 나이는 서로 달라도 이름은 하나, 바로 《시대의 전형》입니다. 그들중에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에서 일하는 리명순녀성도 있습니다.

아마 사람이 순수 자기의 발로 지구를 10바퀴 도는것과 맞먹는 거리를 걸었다고 하면 사람들은 깜짝 놀랄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리명순녀성은 25년동안에 그만한 길을 걸었습니다. 그가 50메터안팎의 많은 방직기계들을 맴돌며 걸은것이 매일 150리, 1년에 5만여리인데 25년동안 일했으니 결국 지구를 10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의 거리를 걸은 셈입니다.

그처럼 엄청난 거리를 녀성의 몸으로 걷고 또 걸으며 그가 흘린 땀방울의 무게는 곧 그의 천생산실적에서 나타났습니다. 리명순녀성이 만리마시대의 전형으로 된 2019년에 짠 천만 해도 그 길이가 근 7만여m이며 지금까지는 도합 2백수십여만m입니다. 이것은 그가 하루도 번지지 않고 기대옆에서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친 결과인것입니다.

그가 심장으로 웨친것은 단 하나, 《나에게 더 많은 직기를 달라.》, 이것이였습니다. 처음 공장에 배치되여 4대의 기대만 맡아보던 그가 해마다 기대수를 불구어 이제는 십여대에 이르게 되였으며 그만큼 년간계획완수기간은 해마다 줄어들게 되였습니다.

사람이 한생을 한본새로 살아간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리명순녀성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수십여년을 그런 한모양, 한본새로 살아왔습니다.

바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는 리명순녀성과 같은 그런 사람들이 만리마시대의 전형으로 될수 있습니다. 이들의 사상정신세계의 근본핵은 바로 당과 수령의 믿음에 백옥같은 충정으로 보답하는 결사의 정신입니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은 시련이 가로놓인다고 에돌아가고 갈길이 멀다고 맥을 놓고 주저앉지 않고 오히려 역경을 비약과 전진의 열풍으로 전환시키며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당정책이 끝까지 관철될 때까지 완강하게 투쟁하였습니다. 하기에 이들은 높은 사업성과로 우리 당에 커다란 힘을 주고 기쁨을 드릴수 있었으며 조국과 인민의 존경을 받는 영광의 단상에도 오를수 있는것입니다.

리명순녀성은 지금 온 나라가 다 아는 만리마시대의 전형, 공훈방직공,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자라났습니다.

대오의 기수가 되고 조국의 전진에 비약의 보폭이 된 리명순녀성과 같은 시대의 전형들의 삶과 투쟁은 시대의 모습으로 력사에 새겨지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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