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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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는 부족되는 자원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요

 

문 – 지금 북이 제재로 인해 연료, 원료, 자재 등 각종 자원에 대한 부족을 다른 나라보다 심각히 느끼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이 경제발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겠지요.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고싶어요. (광수 – 인천 - 로동자)

답 - 우리는 적대세력들이 제재를 하건 말건 우리 식대로, 우리의 자원으로, 우리의 경제적잠재력을 토대로 하여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습니다. 선생이 부족되는 자원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는가고 물었는데 그와 관련하여 크게 두가지 방향에서 대책을 세워나간다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하나는 필요한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해나가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생산 및 생활과정에 나오는 각종 부산물과 페기물들을 모두 회수하여 재자원화하는것입니다. 국산화문제는 여러 기회에 많이 이야기되였으므로 오늘은 재자원화문제에 대해 말씀드릴가 합니다.

각종 부산물, 페기물들을 재자원화하는것은 막대한 예비를 얻어내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경공업부문만 놓고보아도 그 원천이 무진장한 파수지병을 재자원화하는 체계를 확립하면 파수지병 1. 02t에서 데트론섬유 1t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섬유보장이 어려운 현 조건에서 방직원료를 자체로 해결할수 있는 막대한 예비인것입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공업페설물과 도시에서 나오는 각종 생활오물들을 재자원화하게 되면 환경보호에도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도 재자원화를 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나갈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는데 최근년간 우리 공화국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는 페기페설물을 재자원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관심을 돌리고 많은 품을 넣어 좋은 결실을 가져오고있습니다.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는 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리던 백색연재를 가지고 질좋은 단열벽돌을 생산하여 경제적실리를 얻고있으며 적지 않은 공장, 기업소, 탄광, 광산들에서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가스와 페열, 버럭, 파수지, 파유리를 비롯한 페기페설물을 재리용하는 공정을 확립하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울려가고있습니다.

함흥시 흥덕구역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오물처리공장을 일떠세워 그 덕을 보고있으며 많은 지역들에서 인민들이 수매사업에 리해관계를 가질수 있게 수매사업체계를 바로세우고 회수와 재생산이 밀접한 고리를 이루도록 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공화국 주민들은 재자원화를 단순한 실무적문제로 보지 않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사업,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또 하나의 열쇠로 여기며 지혜와 힘과 열정을 끝없이 분출시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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