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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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예방의학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문 – 코로나 19가 160여개 나라와 지역에 확산되고 세계보건기구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조기방역에 실패했는데 어떻게 북에서만은 코로나19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는지 참 의문스러웠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북의 인터네트매체 《조선의 오늘》에 실린 동영상을 보고 북의 예방의학정책이 참으로 우월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북에서 예방의학이 어떻게 실시되고있는지 그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희망초 – 비정규 – 부산)

답 – 선생도 알고계시겠지만 예방의학이란 말그대로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것을 목적으로 생명과 건강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인자들을 미리 막거나 없애기 위한 의학입니다.

사회주의의학에서 기본은 예방, 다시말하여 근로자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대책을 세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의학은 곧 예방의학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의학의 성격과 사명은 사회제도에 따라 구별됩니다.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며 사람을 위하여 모든것을 복무하게 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의학이 사람들을 질병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적극 보호증진시키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의학의 기본사명으로부터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예방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사회주의의학은 곧 예방의학으로 됩니다.

그러나 사람보다 돈을 더 귀중히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의학이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숭고한 사명에서 벗어나 영업화되여 하나의 돈벌이수단으로 리용되고 있으므로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보호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예방보다도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치료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학이 예방을 기본으로 하는가 아니면 치료를 기본으로 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의학과 자본주의의학을 가르는 기본차이점의 하나로 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제도의 성격에 따르는 의학의 사명과 목적에 대한 심오한 분석에 기초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의학은 곧 예방의학이라는 독창적사상을 내놓으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적예방의학사상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사람들을 질병의 구속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 밝혀 지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의학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이바지하는 인민적의학으로 발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깨끗한 환경조건을 마련하며 전염병을 비롯한 질병을 미리 막아내기 위하여 위생학, 전염병학, 미생물학, 방역학, 림상역학 등의 학문들이 예방의학에 직접 이바지하고 있으며 내과와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의학의 모든 분야에서 예방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의학과학연구와 의료봉사활동을 벌리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 첫 시기부터 시종일관 예방의학부문의 과학연구기관과 시설을 우선적으로 꾸리고 예방의학부문을 앞세우는 원칙을 견지하여 왔으며 오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루스학, 면역학, 분자생물학, 세포공학, 유전자공학 등의 기초과학과 첨단분야의 과학기술성과들이 예방의학의 연구와 실천에 적극 도입되여 예방의학이 높은 수준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온 세계가 《COVID-19》로 인한 불안과 공포에 잠겨있는 때에 우리 나라에서 아직까지 《COVID-19》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예방의학정책의 불패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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