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0일
추천수 : 4
북의 유명짜한 미술가 최하택선생의 소개를 부탁합니다

 

문 – 최근 북녘의 그림에 대한 관심이 남쪽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높아가고있습니다. 북의 미술작품들을 감상하느라면 서방세계의 미술추세와는 다른 우리 민족 특유의 색갈과 창작기풍을 지닌 북미술의 저력이 어디에서 나올가 하고 생각하군 합니다. 특히 그럴 때면 북미술계를 대표했던 최하택선생이 자주 생각나군 해요. 미술애호가인 나에게는 너무도 잊지 못할 소중한분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최하택선생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리는바입니다. (회사원 – 유림 – 서울)

답 - 인민예술가 최하택선생은 공화국인민들뿐아니라 남조선과 해외에도 널리 알려진 재능있는 미술가입니다. 주체82(1993)년 10월 일본에서 열린 《코리아통일미술전》과 그후 남조선의 서울과 제주도에서 열린 북남통일미술전시회들에 훌륭한 미술작품들을 내놓아 주체미술의 눈부신 발전면모를 남김없이 보여주고 해내외동포들을 조국통일성업에로 고무추동하였던 선생에 대한 추억은 오늘도 남조선과 해외의 수많은 미술가들과 동포들속에 깊이 새겨져있습니다.

- 창작활동을 벌리던 시기의 최하택선생 -

주체35(1946)년 5월 2일 평안북도 운산군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주체49(1960)년 평양미술대학에 입학하여 남다른 미술적재능을 키웠으며 졸업작품에서부터 교원들과 전문가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주체57(1968)년에 대학을 졸업한 선생은 중앙미술창작사(당시 중앙미술제작소)에서 창작생활을 하면서 첫 작품으로 유화 《무장투쟁의 준비를 위하여 간고한 지하활동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창작하였으며 련이어 항일혁명투쟁시기의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을 형상한 유화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였습니다.

구성이 독특하고 기념비성이 강한 선생의 작품들은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습니다.

주체61(1972)년부터 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활동을 하게 된 선생은 강의한 정신과 지칠줄 모르는 정열로 유화 《개선문의 아침》을 비롯한 수많은 수령형상작품들을 창작하였으며 알제리국제조형예술축전과 벌가리아국제회화창작경연 등에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가지고 참가하여 주체미술을 세계에 빛내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선생은 유화를 전문한 능력있는 유화창작가였지만 조선화를 기본으로 주체미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공화국의 정책을 받들고 10여년간 조선화창작으로 전환하여 조선화 《삼지연의 새벽길》, 《싸우는 광주》를 비롯한 우수한 조선화작품들도 많이 창작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의 창작성과를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베풀어주시였으며 그가 중병에 걸렸을 때에는 강력한 의료진을 무어 보내주시였고 주체97(2008)년 4월 끝내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보내주시고 영생의 높은 언덕에도 세워주시였습니다.

한없이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에서 김일성상계관인, 재능있는 미술가로 한생을 빛내인 최하택선생은 오늘도 자기가 남긴 수많은 기념비적인 미술작품들과 더불어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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