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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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는 사람들이 집값을 전혀 모르고 산다던데요?

 

문 –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의 하나는 부동산 불로소득입니다. 집값의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난 3년동안 20번에 가까운 부동산정책을 발표했지만 집값은 여전히 하늘로 치솟고있지요. 엄청나게 뛰여오른 집값때문에 젊은층은 좌절하고 중산층조차 내집마련의 꿈을 포기할 지경입니다. 이런 리유로 불로소득 건물주가 미래세대의 장래희망으로까지 되고있어요. 그러나 북에서는 사람들이 집값을 전혀 모르고 산다는데 정말 꿈같은 일입니다. 그에 대해 좀 자세히 알고싶어요. (류빈혁 – 수원 – 자영업)

답 – 집은 사람이 살아가는데서 가장 초보적인 의식주가운데 하나로 중요한 삶의 보금자리입니다. 누구에게나 집이 필수적이라는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지요. 오죽하면 자본주의사회에서 《내집마련은 평생소원》이라는 말까지 류행되고있겠습니까.

그러나 오늘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자기 집을 가지고 살면서도 그 값이 얼마인지 모르고있습니다. 그것은 나라에서 인민들에게 집을 무상으로 마련해주고있기때문입니다. 국가가 무상으로 인민들에게 마련해주다보니 그 값에 대해서는 알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집값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이런 《무관심》에 많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놀라움을 표시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손님이 주인에게 집값을 알려주었다는 일화도 바로 그래서 생겨났습니다.

몇년전에 창전거리에 새로 입사한 어느 한 가정을 방문한 외국인이 있었는데 그가 집값이 얼마냐고 묻자 집주인은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답변에 아연해진 외국인은 자기 나라에서 이만한 집을 가지려면 수십만US$를 내야 한다고 오히려 주인에게 알려주었다는것입니다.

여러 집에 들려서도 같은 대답을 듣고 의문을 풀지 못한 외국인은 어떻게 되여 이런 훌륭한 집을 거저 가질수 있는가, 혹시 당신들의 가족이나 친척중에 권력가나 특권층이 있지 않는가고 다시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집주인들은 이 거리에 새집들이한 가정들의 대부분이 평범한 로동자, 사무원들이다, 우리가 이 집을 받은 리유라고 할수 있는것은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기 전에 바로 이 거리에서 살았다는것이다, 나라에서는 낡은 집을 헐고 단 1년사이에 더 크고 더 훌륭한 살림집들을 건설하여주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도 외국인은 머리를 기웃거리며 돌아갔다고 합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살아온 그로서는 암만해도 리해가 잘 안되였던 모양입니다.

우리 공화국이 수십년동안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경제제재와 압박을 받고있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습니다. 바로 그런 속에서도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들을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준다니 외국인들이 리해하기 힘들어하는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것입니다. 이야말로 우리 공화국이 인민을 위해 얼마나 마음을 쓰고있는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시책이 얼마나 좋은가 하는것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하는 화폭이 아닐수 없습니다.

비단 집값만이 아닙니다. 치료비, 학비, 세금 등 정말 너무도 모르는것이 많은 우리 인민입니다. 국가로부터 받는 혜택이 그 얼마나 많은지도 잘 모릅니다.

진정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고 흉내도 낼수 없는 이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우리 인민은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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