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14일
추천수 : 4
어제날의 《휘파람》가수를 소개해주었으면 합니다

 

문 – 전혜영가수가 맑고 청신한 목소리로 불렀던 노래 《휘파람》은 우리 남쪽사회에서 아직도 인기가 대단해요. 정말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이 노래를 부르던 전혜영가수는 내 마음속에서 지울수 없는 한사람으로 남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어제날 유명짜했던 전혜영가수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도라지 – 경기도- 교원)

답 - 우리 인민들은 물론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속에도 널리 알려진 노래 《휘파람》. 지금도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사람들은 보천보전자악단의 가수였던 전혜영을 떠올립니다. 률동적인 리듬을 타고 부드러우면서도 유순하고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러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던 전혜영가수.

그는 1972년 평양시의 한 평범한 가정에서 둘째딸로 태여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 불러 주변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이 남다른 재능으로 하여 인민학교(당시)를 졸업한 후부터 금성제1중학교에서 재능의 싹을 꽃피웠습니다.

중학교시절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한 성원으로 일본에 갔을 때 그가 노래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를 눈물을 흘리며 얼마나 절절하게 불렀는지 재일동포들은 아직도 그때의 광경을 잊지 못해하고있습니다. 그후 전혜영가수는 공화국의 이름있는 예술단체인 보천보전자악단에서 절세위인의 극진한 사랑과 믿음속에 오랜 기간 가수로 활동하였으며 이 나날 《나는 생각해》, 《하나의 대가정》 등 수십편의 노래들을 훌륭하게 형상하여 인민들을 크게 고무하였습니다.

세상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명가수, 인민배우 전혜영가수는 어느덧 50고개를 바라보고있습니다.

그는 오늘 학생소년들의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성악지도교원으로서 음악예술의 화원을 풍만하게 장식해갈 미래의 가수들을 키우는데 열정을 바쳐가고있습니다. 그에게는 외동딸이 있는데 그도 어머니를 닮아서인지 목소리가 창창하고 노래를 잘 불러 사람들을 놀래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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