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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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으로 집을 준다던데 정말인가요

 

문 - 결혼생활 5년만에 겨우 집값을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서울 근교 부동산가격이 너무 올라 영영 살수 없을것 같애요. 듣자니 북에선 서민들에게 무상으로 집을 준다던데 그게 정말인가요? (리현우-서울-회사원)

답 - 이에 대한 답을 몇해전 려명거리에 입사한 김명철, 한혜경 교육자부부의 이야기로 대신하겠습니다.

예로부터 이 설음, 저 설음해도 집없는 설음이 제일 큰 설음이라고 일러왔습니다. 새도 보금자리가 있고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는데 제 몸 담을 변변한 집이 없어 여기저기 떠돌며 행랑살이하는 사람들의 서러운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러나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이런 설음을 모르고 삽니다. 심지어 집값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국가에서 지어준 궁궐같은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고있습니다.

몇해전 만사람의 축복속에 려명거리 새집에 들어선 우리 가정도 그런 행복한 세대입니다. 우리가 새집을 받을 당시 우리는 신혼부부였습니다. 저는 그때 갓 결혼한 우리에게까지 집이 차례지리라고는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당에서는 우리와 같은 젊은 교원들에게도 덩실한 4칸짜리 큰집을 안겨주었습니다. 정말 그때의 그 감격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집에 처음 들어서니 가구와 부엌세간까지 그쯘히 갖추어져있어 살림하는데 부족한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리 가정은 이 모든것을 새집과 함께 무상으로 받아안았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이러한 실례는 허다하게 많습니다.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날로 활짝 꽃펴나고있는 속에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창전거리, 미래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등 조국땅 그 어디서나 우리 인민은 집값을 전혀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습니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은 우리가 사는 살림집들을 방문하고 집값을 전혀 모르고 사는 조선인민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인민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꿈도 꿀수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우리 인민은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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