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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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산원에서 임산부들이 꿀을 정상적으로 공급받는다던데요?

 

문 - 《메아리》홈페지를 열람하다가 《평범한 날에 받은 충격》이란 기사를 재미있게 봤어요. 이 기사를 보니 평양산원에서 임산부들에게 미역국과 물고기, 계란과 우유 등과 함께 꿀까지 준다고 하더군요. 아이를 낳을 때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한 녀성들에게 꿀은 아주 좋은것이지요. 평양산원에서 임산부들이 꿀을 정상적으로 공급받는다던데요? 그에 대해 좀 알고싶어요. (정하나 – 서울 – 워킹맘)

답 - 공화국의 녀성들모두가 《친정집》이라 부르는 평양산원에서 우리 녀성들은 온갖 의료상혜택과 함께 귀중한 보약재들도 보장받고있습니다. 그가운데는 산모들의 몸조리에 특효가 있는 꿀도 있습니다.

산모들에게 차례지는 꿀, 바로 여기에도 절세위인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습니다.

주체74(1985)년 2월 3일이였습니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올린 산꿀을 보아주시였습니다. 산꿀을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옛날부터 산꿀은 건강회복에 특효가 있는것으로 전해오고있다고 하시면서 여기에 있는 산꿀을 다 평양산원에 보내주자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 꿀로 말한다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을 간절히 바라며 인민들이 올린것이였습니다.

일군들이 인민들의 소원이 담긴 산꿀인데 다문 얼마만이라도 쓰셨으면 한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의 심정을 모르는바가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지금까지 인민들의 극진한 보살핌속에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일하고있지 않는가고, 자신에게는 인민들의 그 성의면 된다고 하시면서 이 산꿀은 산모들에게 필요하다고 재삼 강조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나라없던 지난날에는 우리 녀성들이 아이를 낳아도 산꿀과 같은 귀한 약재를 써보지 못했다고, 꿀이 산후건강회복에 좋다는것을 알면서도 가난한 로동자, 농민들의 가정에서는 그런 약을 쓸수 없었다고, 산후탈은 종신탈이기때문에 지난날 산후탈로 일생을 두고 고생한 어머니들이 얼마나 많았는가고, 자신께서는 지금도 지난날 우리 녀성들이 겪은 고통을 두고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래서 당에서는 우리 녀성들을 위하여 현대적인 산원을 지어주었는데 산원에 들어와 아이를 낳은 산모들에게 산꿀까지 먹이면 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하시며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이 산꿀을 다 산원에 보내주자고, 아이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희망인데 산모들이 건강해야 아이들이 건강하고 아이들이 건강해야 조국의 미래가 양양하다고 하시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산꿀은 전량 고스란히 평양산원으로 보내여졌습니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깃든 산꿀과 오미자꿀, 찔광이꿀, 삼지구엽초꿀을 비롯한 꿀보약재들이 평양산원의 산모들에게 정상적으로 공급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시여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많은 산꿀과 보약재들을 평양산원에 보내주고계십니다.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평양산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력사는 오늘도 끊임없이 흐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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