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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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에서는 년로자들을 위해 어떤 시책들을 실시하는지 알고싶어요

 

문 – 공화국의 인터네트를 열람하면서 내가 놀라왔던 점의 하나는 나이많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이였습니다. 훌륭하게 꾸려진 양로원에서 여생을 즐겁게 보내는 로인들을 보면서 정말 감동이 컸습니다. 공화국에서 년로자들을 위해 어떤 시책들을 실시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나리 – 카나다 – 회사원)

답 – 우리 공화국에서 년로자는 국가와 사회의 공고발전과 경제문화적재부의 창조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바쳐 헌신적으로 일하여온 앞선 세대입니다. 그들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 전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속에 혁명선배로 떠받들리우며 살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년로자들에 대한 보호사업이 도덕과 륜리적으로만이 아니라 법적으로도 철저히 담보되여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로동법에는 일정한 로동년한을 가진 근로자들에게 년로년금을 주고 각종 사회적혜택으로 보조금을 주며 로동능력을 상실하였거나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양로원에서 국가의 부담으로 부양한다는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에는 년로자들에게 무상치료제의 혜택이 잘 차례지도록 하며 그들을 책임적으로 돌봐줄데 대하여 밝혀져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년로자들이 혁명의 선배, 사회와 가정의 웃사람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온갖 조건을 보장하여주고있습니다.

년로자보호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통적으로 늘여 년로자들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여주고있으며 조국을 위해 자기들의 피를 아낌없이 바친 전쟁로병들, 사회주의건설에서 공로를 세운 년로자들을 사회적으로 특별히 우대하며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고있습니다. 년로자들의 생활은 물론 건강까지도 책임지고 보호해주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년로자보호정책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입니다.

장수자대렬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습니다. 최근년간에 들어와 당의 은정속에 나라의 곳곳마다에는 년로자들을 위한 전쟁로병보양소와 양로원들이 일떠섰습니다. 이 궁궐같은 보금자리들에서 그칠새없이 울려퍼지는 년로자들의 랑만과 희열에 넘친 노래소리와 웃음소리는 그대로 사회주의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인것입니다.

공화국에서는 국제로인의 날을 비롯한 뜻깊은 계기들에 년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활동과 체육활동을 활발히 조직함으로써 년로자들이 인생의 황혼기에도 젊음에 넘쳐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고있습니다. 국가의 이러한 보살핌속에서 년로자들은 자신의 의사와 능력에 따라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가하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에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애국의 길을 걷고있는 년로자들, 당과 국가의 혜택에 보답하기 위하여 년로보장을 받을 나이가 훨씬 지났지만 자기의 지혜와 재능을 바쳐 나라에 커다란 리익을 주는 로과학자, 로교수들을 비롯한 년로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들이야말로 그 어떤 대가나 명예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오직 조국의 래일을 위해 누가 보건말건 변함없이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고있는 성실한 인간, 참된 애국자들인것입니다.

공화국에서는 사회활동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년로자들에게 훈장과 메달을 비롯한 국가표창도 수여하고있습니다.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인생의 황혼기에도 젊은 시절의 그 기백과 열정으로 여생을 마음껏 즐기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년로보장자들입니다.

바로 그 자랑과 긍지, 고목에도 꽃을 피워주는 은혜로운 품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담아 그들이 부르는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는 공화국의 가는 곳마다에서 흥겹게 울려퍼지고있습니다.

       …

       돌아보는 인생길엔 열매익어 주렁지고

       바라보는 여생길엔 행복넘칠 우리 생활

       우리 당을 받들어서 한생토록 젊으리니

       세월이야 가보라지 우리 마음 늙을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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