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3일
추천수 : 1

마술가정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문 - 어렸을 때 부모들과 함께 환상세계와도 같은 마술축전을 보며 마술에 취미를 느낀 나는 지금 마술학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틀어잡는 기교를 배우고있어요. 그래서 많은 시간을 세계마술가들의 기교를 수록한 비디오를 보는것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그중에 지난 세기 《세계마술왕》으로 불리웠던 조국의 김택성선생에 대해서도 알게 되였어요. 조국을 방문했던 이웃에 사는 아줌마가 그러던데 김택성선생의 온 가정이 마술사들이라고 하던데 그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세현 - 재로씨야 - 동포)

답 - 평양교예학원 요술강좌 강좌장으로 사업하고있는 김택성선생의 가정은 온 나라가 아는 요술사가정입니다.

80살이 훨씬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김택성선생이 왕성한 열정을 안고 요술사후비양성사업에 전심전력하고있다면 맏아들 김철은 국립교예단 요술과 과장으로, 둘째아들 김광철은 국립교예단 연출가 겸 배우로 만사람의 절찬을 받는 이름난 요술사들입니다.

뿐만아니라 손주 김주성, 김광성도 기대가 촉망되는 재능있는 요술배우로 성장하면서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사람들은 김택성선생의 가정을 두고 《흔치 않은 요술사가정》, 《복받은 요술사가정》이라며 부러워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사람들은 지난 세기 70년대와 80년대에 재치있는 요술형상으로 관중들의 절찬을 받군 하던 김택성선생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신기한 함》, 《양산재주》, 《옷갈아입히기》, 《얼굴변하기》, 《전화기띄우기》...

김택성선생이 창작출연한 요술작품들은 200여편에 달하며 선생은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되는 국제교예예술축전과 공연들에 참가하여 개화만발하는 주체교예예술의 면모를 과시하는데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김택성선생의 가정이 3대에 걸쳐 요술을 해오고있는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습니다.

원래 김택성선생은 공중을 날며 여러가지 교예동작들을 수행하는 공중교예배우였습니다.

그러던 주체53(1964)년 어느날 조선인민군교예단(당시)에서 《공중비행》과 《회전비행》작품에 출연한 그의 공연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손동작과 몸동작이 빠르고 정확한 그를 요술배우로 키울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본인도 미처 몰랐던 재능의 싹을 찾아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의 손길에 이끌려 김택성선생은 평양교예단(당시)의 요술배우로 새 출발을 하게 되였습니다.

주체60(1971)년 10월 어느날 김택성선생은 뜻밖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공연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습니다.

이날 김택성선생을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요술이 지내 단순하고 손재간을 부리는것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요술을 발전시키자면 낡은 틀을 결정적으로 깨뜨리고 형식과 내용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고, 요술을 큼직큼직하게 하면서 다양하게 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습니다.

그후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완성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신심이 생긴다고, 대담하게 원정공연에 나가보라고 고무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몸소 비행장에 나가시여 원정공연의 길에 오른 김택성선생일행을 바래워주시였으며 첫 원정공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을 때에는 못내 기뻐하시며 이제는 당당하게 국제현대요술축전에도 나가야 한다고 떠밀어주시였습니다.

언제인가 국제현대요술축전에 참가하는 요술기자재수송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는 비행기까지 동원시키도록 조치도 취해주시였고 제16차 국제요술축전에서 1등과 함께 《세계요술왕》의 칭호를 받고 조국에 돌아왔을 때에는 교예극장에 나오시여 그를 축하해주시였습니다.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김택성선생은 체스꼬슬로벤스꼬(당시)에서 진행된 까를로비와리 제10차, 제14차, 제16차 국제요술축전들에서 축전최고상인 그랜드상을,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제13차 국제요술축전에서 특별상을 받았으며 주체70(1981)년 7월에 열리였던 제16차 국제현대요술축전에서 《세계요술왕》칭호를 받았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택성선생의 자식들이 대를 이어 요술계에서 활동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였으며 그가 나이가 많아 무대에 설수 없게 되였을 때에는 요술사후비들을 키우도록 해주시였습니다.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김택성선생의 가정은 대대로 요술로써 조국을 빛내이는 요술사가정으로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몇해전 김철, 김광철배우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국립교예단 평양교예학원 요술강좌 강좌장을 하는 김택성동무의 가정은 조선로동당에 충실한 요술가집안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나라의 요술발전을 위한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시였습니다.

오늘도 김택성선생의 가정은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고마운 조국을 더욱 빛내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인민들을 고무추동하는 보람찬 창조활동에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습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