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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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장애자체육경기대회에 대해 알고싶어요

 

문 – 2년전 조국에 갔을 때 우연히 장애자체육경기대회를 관람하는 기회가 차례졌었죠. 정말 볼만했어요. 특히 탁구경기를 보면서 선수들이 전문탁구선수가 아닌가 하고 의심했댔어요. 며칠전에 그때 수록한 록화물을 다시 보았는데 감회가 새롭더군요. 조국의 장애자체육협회가 주관하는 장애자체육경기대회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려요. (나래 – 재로씨야 – 자영업)

답 – 우리 공화국에서는 장애자들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아래 단 한점의 그늘도 없이 행복한 삶을 꽃피워가고있습니다. 이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일관된 우리 공화국의 장애자보호정책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입니다.

선생도 처음에 전문선수들이 아닐가하고 의심한것처럼 손없는 사람들, 다리없는 사람들이 탁구경기를 한다면 보통사람들은 잘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은 손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탁구채를 잡으며 다리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민첩한 움직임을 필수로 하는 탁구를, 그것도 높은 정신력과 기술, 육체적능력으로 승부를 가르는 경기를 할수 있겠는가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보다싶이 이것은 사실입니다.

장애자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들이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사회적권리를 향유하도록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보장하여주는 인민적시책속에 공화국에서는 주체99(2010)년부터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가 진행되고있습니다.

해마다 한번씩 진행되여오던것이 경기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지고 경기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따라 주체104(2015)년부터는 봄철과 가을철로 나뉘여 한해에 두번씩 진행되고있습니다.

2년전에는 처음으로 탁구와 함께 수영, 정구종목도 포함한 장애자체육경기대회가 열리였습니다. 경기대회에는 희망하는 사람들모두가 참가할수 있습니다.

장애자들이 참가하는 경기인지라 전문가들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리라 생각하지만 경기모습을 보면 잘못된 생각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선생이 보셨다는 탁구경기만 봐도 그렇습니다. 상대편으로 길게 깎아처넣기한 공, 그것을 재치있게 받아넘기는 상대편선수, 이번에는 왼쪽으로 걸어치기, 가까스로 다시 넘어온 공의 방향을 바꾸어 강타! 체육전문가들도 그들의 경기모습을 보고는 정말 놀라워합니다.

정상사람도 탁구를 잘 치기가 힘든데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자들이 탁구를 치는 모습은 누구나를 감탄시키고있습니다. 더우기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장애자라는 표정은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체육경기만이 아닙니다. 사회주의제도의 뜨거운 정과 사랑은 그대로 장애자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는 문수기능회복원과 은정어린 장애자뻐스, 과학기술전당의 장애자열람실에까지 속속들이 슴배여있습니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의 장애자들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국가적사랑과 배려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고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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